역시나 이번 지스타 2023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우선적으로 방문한 곳은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기대작들이 주로 전시된 제 1 전시장이었다.
이번 제 1전시장에서 가장 많은 대기열을 보인 곳은 스마일게이트 부스의 ‘로스트아크 모바일’이었다. 그러다 보니 엔씨소프트에서 넷마블까지 이어지는 동선에서는 각 게임사들의 기대작을 시연하기 위한 대기열이 길게 생겨서 이동이 어려워지기도 했다.
이처럼 제 1전시장의 대기업 게임사 부스에 주로 많은 대기열이 생겼는데 그 중 엔씨소프트는 ‘LLL’,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모바일’, 넷마블은 ‘데미스 리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현장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4년을 출시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지스타 2023 제 1 전시장의 모습을 게임와이가 한 곳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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