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의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의 출시일이 11월 4일로 확정됐다. 예약은 300만을 돌파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먼 미래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결전 인형 병기 ‘니케’가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는 원 핸드 건슈팅 게임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 11월 4일 정식 서비스 /레벨 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11월 4일 정식 서비스 /레벨 인피니트

 

개성 넘치는 다양한 ‘니케’와 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슈팅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들과 게임 내 메신저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갈 수도 있다.

또한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개선된 플레이 환경을 검증하는 테크니컬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출시 준비를 마쳤다.

한편, 공식 유튜브에서는 슈팅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으며, 공식 사이트에서는  17일부터 니케 인기투표 이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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