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이용자들이 기다리던 정규 시즌 업데이트가 드디어 일 적용됐다. 지난 16일에 진행된 업데이트가 콘텐츠 부분에서 이용자들에게 조금 아쉬운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에 적용된 정규시즌 업데이트에는 지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부분들이 추가 및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업데이트에 맞춰 개발자 노트도 작성됐는데 개발자 JL은 “고대하던 정규시즌이 시작되는 날이다. 정규시즌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많은 이용자들의 피드백 덕분에 다양한 부분을 수정하고 정규 시즌을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이어
지난 16일, 넥슨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진행된 업데이트에는 라이센스 개편을 시작으로 신규 트랙 LA 부스트우드, 연습모드 개선,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가이드 등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즐기는 전반적인 이용자들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그중에서도 이용자에게 가장 체감이 오게 만든 패치는 ‘감속 차이로 인한 카트바디간 밸런스’였다. 업데이트 이전에 광산 수레 카트의 감속 성능이 타 카트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성능을 보여 많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인플루언서 및 이용자들이 메인 카트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한국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랭킹 1위에 올랐다. 1월 12일 전 세계에 출시된 이 게임은 모바일, PC, 콘솔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이다. 콘솔은 3월 9일 정규시즌 오픈 시 지원한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통합 다운로드 랭킹 기준, 게임 카테고리에서 한국 시장 1위, 대만 시장 1위, 그리고 일본 시장에서 3위에 올랐다.센서타워 자료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1월 12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달 동안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다운로드 랭킹 1위에 올랐
1개월 동안 개발진 방송만 5회를 진행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피드백을 모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첫 번째 업데이트가 공개됐다.넥슨은 16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첫 번째 업데이트로 편의성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개발진 방송과 이용자들이 보내준 피드백 및 플레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신규 트랙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만의 오리지널 스피드 트랙인 월드 LA 부스트우드와 포레스트 버섯동굴이 추가됐다. 또 커스텀 게임에 랜덤 트랙이 추가되어 이용자들과 임의의 트랙에서 게임을 즐길
넥슨이 3월 9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정규시즌 오픈에 발맞춰 넥슨 최초 ‘풀 크로스플레이’로 플랫폼을 확장한다.넥슨은 1일 공식 홈페이지에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정규시즌 일정을 비롯한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먼저, 오는 3월 9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정식 출발선이 되는 ‘시즌 1: New World’를 열고 콘솔 플랫폼(PlayStation4, Xbox One)을 확장 지원한다. 이로써 PC와 모바일, 콘솔까지 어떤 플랫폼에서든 게임에 접속해 하나의 트랙 위에서 달릴 수 있는 풀 크로스플
서울 강남 한복판에 배찌와 크리스가 떴다.넥슨은 27일 서울 강남 일대에 설치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대형 전광판의 현장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삼성역, 강남역 인근 등 주요 도심에 등장해 글로벌 프리시즌 오픈을 알리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게임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코엑스 아티움 외벽에 설치된 가로 80미터 크기의 초대형 전광판 K-POP LIVE에는 마치 캐릭터가 화면 밖으로 나오는 듯한 기법으로 ‘카트라이더’ 시리즈의 마스코트 ‘배찌’와 천재 해커소녀 ‘크리스’가 카트바디를 타고 질주하는 장면을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카러플)에 슈퍼카 멕라렌이 등장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컬래버로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게임 소식을 모아봤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슈퍼카와, 메이플스토리는 이삭토스트와, 그랑사가는 편의점과, 발로란트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넥슨은 27일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의 레이싱카 2종을 신규 카트로 추가했다. 스포츠카 내구 경주 대회 ‘르망 24시’ 우승 기념으로 GTR 네이밍을 활용하여 처음 제작된 F1 G
지스타 2022에서부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19일 기준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인기게임 1위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원작을 최대한 계승함과 동시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만의 트랙과 카트바디도 존재해 신, 구의 조화를 게임 내에서 느낄 수 있다. 5일 방송됐던 ‘Dear 카트라이더’ 방송에서 조재윤 디렉터는 3NO 정책(No P2E, No 캡슐형, No 확률)을 게임에 적용하겠다고 말하며 이용자 친화적 운영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함과 동시에 e스포
더 강력해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1월 12일 프리시즌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로서 넥슨은 PC 전용 ‘카트라이더’, 모바일 ‘전용 카트라이더’, 기종에 관계 없이 즐기는 ‘카트라이더’. 이렇게 3개의 '카트라이더'를 당분간 운영하게 됐다. 물론 PC 전용 ‘카트라이더’는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기존 ‘카트라이더’는 어떤 부분이 다를까? 또한 모바일로 출시된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원조 '카트라이더'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차이점은?국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프리시즌으로 출시됐다.원조 ‘카트라이더’의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이 보다 훨씬 강력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출시 전부터 우려와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출시 이후 그러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졌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일단 가장 먼저 그래픽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다. 원작이 워낙 오래된 게임이기 때문에 누가 봐도 한눈에 그래픽이 크게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작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도 한층 고급스러워졌다.사물의 질감 표현이나 질주할 때
영원한 1등은 없다고 했던가. 에버소울에 탄탄하게 지키고 있던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12일 출시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출시와 함께 서브컬처 게임 '에버소울'을 단숨에 꺾고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에버소울'과 함께 2위를 지키던 '라그나로크X'는 4위로 밀려났고, '카트라이더'와 '소울 커넥트'가 새롭게 등장, 그 사이를 갈랐다. 넥슨은 12일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프리시즌을 오픈하고 전 세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차세대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국
새롭게 단장한 '카트라이더'가 출시됐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출시되면서 기존 '카트라이더' 서비스의 아쉬움도 뒤로 하게 됐다. 과연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서비스가 종료되고 '오버워치2'가 호성적을 기록했던 것처럼 카트라이더 역시 새로운 시리즈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레이싱게임으로 특별한 공략이 필요 없는 게임이다. 기본적인 조작법을 시작으로 이용자들이 궁금해 할만 내용에 대한 답을 찾아봤다.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정식 출시일과 예약, 사양, 리그, PC 버전포털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2일 프리시즌 형태로 출시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출시일을 이틀 앞두고 10일 오전 11시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다. 사전 다운로드는 넥슨 공식 홈페이지(PC)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모바일)에서 진행된다. 미리 게임을 다운받으면, 12일 서비스 오픈과 함께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국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완성형으로 선보이는 정식 후속작이다. 3No(No P2W(페이 투 윈), No 캡슐형 아이템, No
2023년 1월 5일 넥슨은 ‘디어 카트라이더’ 방송을 통해 한국 '카트라이더' 서비스의 종료를 공식화하고, 서비스 종료 일정과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의 연계 방안, 유저 지원 방안 등을 상세하게 공개했다. 2부에서는 '카트라이더' 종료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운영에 대한 유저 질문에 조재윤 디렉터가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오랜 기간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은 '카트라이더', 그리고 그 뒤를 이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e스포츠 관점에서 담아보았다.◇ e스포츠 운영 방안
넥슨이 1월 12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프리시즌을 시작한다. 이 게임은 넥슨의 대표 게임 ‘카트라이더’를 계승하는 정식 후속작으로 4K UHD 그래픽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가 지원됨과 동시에 원작의 요소들을 계승하여 몰입감을 높였다. 또 기존 ‘카트라이더’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NO P2W, NO 캡슐형 아이템, NO 확률 3No 정책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가진 게임의 숙련도와 실력만으로 레이싱의 승패가 갈릴 수 있는 게임을 지향한다. 그렇기에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다오와 배찌’ 그리고 많은 이용자들과 함께 18년 동안 달려온 '카트라이더'가 오는 3월 31일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넥슨은 5일 오후 6시에 카트라이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Dear 카트라이더’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니트로스튜디오의 조재윤 디렉터가 참석해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 소식과 환불 일정 등 ‘카트라이더’의 마지막과 이어지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시작에 앞서 조재윤 디렉터는 “기쁜 소식이 아닌 이러한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서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 어떠한 위로와 사
18년 동안 장수하며 국내 게임업계에 큰 족적을 남긴 ’카트라이더’.하지만 더 강력한 동생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등장으로 ‘카트라이더’는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국내에서는 국민 게임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카트라이더’는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곁을 함께 했다.넥슨은 ‘카트라이더’의 10주년과 15주년에 ‘카트라이더’와 관련한 재미있는 기록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됐던 재미있는 기록을 잠시 살펴보면 10주년 당시 ‘카트라이더’의 트랙을 모두 연결하면 13,260킬로로 우리나라부터 뉴욕까지의 거리(약 11,000킬로
12월 11일 넥슨이 ‘카트라이더’의 서비스 종료 공지를 올렸다. 이 소식은 많은 게임 커뮤니티로 퍼져나가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었고, 이 공지는 조회수 약 10만을 달성했다. 오죽하면 지인도 “카트 진짜 서비스 종료 하냐?”라고 물어볼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논랄만 하다. ‘큐플레이’ 이후 어릴 적 추억을 담당하던 국민 게임이 서비스 종료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말이다.‘카트라이더’는 기자에게 있어 처음으로 넥슨 회원가입을 유도한 게임이었다. ‘크레이지아케이드’와 ‘큐플레이’ 이전의 ‘퀴즈퀴즈플러스’의 경우 간단한 회원가입이 가능했지만
니트로스튜디오 조재윤 '카트라이더' 디렉터가 '카트라이더의 사비스 종료 사실을 인정했다. 그간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며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던 넥슨이 11일 오후 2시경 니트로 스튜디오 조재윤 디렉터를 통해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가 사실인 것을 인정했다.조 디렉터는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슈퍼컵 결승전을 마친 뒤 1월 5일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드리고자 준비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외부 기사가 먼저 노출되어 많은 라이더 분들께 걱정과 혼란을 드리게 됐다"면서 "카트라이더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넥슨
국민게임이라 불리워지는 넥슨의 '카트라이더'가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용자들은 하나같이 이 소식을 언급하며 놀란 분위기다.NTN은 9일 개발사인 니트로스튜디오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출시에 맞춰 기존오리지널 '카트라이더'의 서비스를 내년 중 종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넥슨 관계자는 이 소식의 진위 여부를 묻는 게임와이 질문에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카트라이더' 커뮤니티에는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서비스 종료'와 관련된 게시물들로 가득 채워졌다. 많은 이용자들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