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5'에 참가한다. 겜프스엔이 개발한 이 게임은 행사장에 눈 내리는 겨울 왕국 컨셉의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부스에는 거대 타워 LED를 설치해 2.5주년 바니걸 등 캐릭터들을 전시한다. 굿즈 스토어와 미니게임존, 코스프레 포토존을 운영하고, 미공개 원화 일러스트를 볼 수 있는 VIP존도 별도로 구성했다. 2.5주년 사전예약 연계 퀘스트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나눠주고, 콜라보 카페 '쁘CAFE'도 운영한다. 행사의 핵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애니메 X 게임 페스티벌 2025(AGF 2025)에서 에픽세븐 부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에서 스마일게이트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8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을 A27구역에 마련한다. 에픽세븐 부스의 최대 관심사는 매일 오전 10시 30분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한정판 티셔츠 증정 이벤트다. 에픽세븐 부스 내 선물 교환소에서 에픽세븐 이용자임을 인증하면 한정판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매일 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에
국내 서브컬처 행사 ‘AGF 2025’가 올해도 주요 게임사들의 본격적인 참여 속에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와 엔씨소프트는 각각 자사 핵심 IP 중심의 전시 부스와 현장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과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중심의 전시관을 마련한다.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A27구역에서 80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부스, 메인 무대, 굿즈 스토어, 리프레시 존으로 구성된다. 방문자 전원에게 스탬프 랠리 리플렛과 보자기 주머니를 제공하고 미션 달성에 따라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를
에이블게임즈가 신작 수집형 서브컬처 RPG '크레센트'의 AGF 2025 코스프레이어 라인업을 공개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AGF 2025 현장에는 '크레센트'의 주요 캐릭터 7명이 코스프레이어를 통해 오프라인에 등장한다. 루네는 코스프레이어 보미가, 유라는 오미가, 릴리는 삔냥이, 비비안은 리세가 각각 담당한다. 피오니는 라강이, 마론은 희야가, 코튼은 린땅이 맡아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인다.'크레센트' 부스에는 코스프레 무대 및 포토존 이벤트가 마련되어 코스프레이어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다. 한정 굿즈, 기념
사이게임즈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 2025'에 참가한다.사이게임즈가 국내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Granblue Fantasy Versus: Rising, Granblue Fantasy: Relink,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 등 대표 타이틀 4종을 선보인다. 부스 입구에서 사이게임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인증하면 도장 1개가 찍힌 스탬프랠리 카드를 받는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공식 카카오 채널 추가와 섀도
글로벌 게임업체 요스타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 2025'에 참가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하는 요스타는 부스 규모를 확장했다. 명일방주, 작혼: 리치 마작, 지난 10월 출시한 신작 스텔라 소라 등 3종을 선보인다.요스타 관계자는 "AGF 2025는 기존 타이틀이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이자 신작 스텔라 소라를 처음 오프라인에서 선보이는 무대"라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명일방주는 타워 디펜스 장르의 전략 RPG로 독특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출시 8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 Game Festival 2025(AGF 2025)’ 참가를 확정하고,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넷마블은 AGF 2025에서 '페이트/그랜드 오더'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12월 6일 오후 2시 15분에는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알트리아 펜드래곤 등 담당), 아사카와 유우(메두사 등 담당)를 초청한 레드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부스에서는 다양한 무대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2월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 2025(AGF 2025)’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7일 공개된 특설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라인업이 공개됐으며, 자사 대표 IP인 ‘에픽세븐’과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가 부스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AGF 2025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게임·애니메이션 축제다. 스마일게이트는 메인 스폰서로서 특설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부스 위치, 조감도, 현장 이벤트, 판매 굿즈 등의 정보를 순차
그리프라인이 2025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GF 2025(Anime X Game Festival 2025)’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 2018년 시작해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과 게임 축제로, 글로벌 게임사, 애니메이션 브랜드, 팬 커뮤니티가 모이는 연말 엔터테인먼트 행사다.그리프라인은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 중심의 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PC 버전 시연존, 전시 콘텐츠, 무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시연존에서는
지난 7일과 8일 일산 킨덱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쳐 행사 ‘Anime X Game Festival 2024에 7만명의 이용자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AGF 2023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6.5만명이었다.이번 'AGF 2024'는 메인 스폰서인 쿠로 게임즈의 '명조: 워더링 웨이브'를 시작으로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 라이언하트 스튜디오의 '프로젝트 C'.'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 2',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등 다양한 작품이 참가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AGF 조직위원회가 11일 일산 킨텍스 제 1 전시장에서 진행된 ‘Anime X Game Festival 2024(이하 AGF 202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AGF’는 국내 최대의 규모의 서브컬쳐 오프라인 행사로 올해 개최 5년 차를 맞이했다. 매년 행사마다 방문객수가 증가하다보니, 이번 ‘AGF 2024’는 일산 킨텍스 제 1 전시장을 모두 사용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AGF 2024’는 메인 스폰서인 쿠로 게임즈의 ‘명조: 워더링 웨이브’를 시작으로 시프트업의 ‘승리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승리의 여신: 니케’가 AGF에서도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행사장 내부를 뜨겁게 만들었다.레벨 인피니트는 8일 일산 킨텍스 제 1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AGF 2024’에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의 부스를 운영해 이용자들과 만났다.이번 ‘AGF 2024’의 ‘니케’ 부스는 ‘CARNIVAL OF STARS’라는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승리의 날개 포토존을 시작으로, 코스프레 존, 미니 게임, 팬아트 갤러리, 포토존 등 이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위주로 준비됐다.작년
행사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서브컬처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의 마음은 식지 않았다.12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서브컬쳐 행사 ‘Anime X Game Festival 2024(이하 AGF 2024)’가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작년 AGF 행사의 방문객이 역대 최고 수치인 약 6만 5천 명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 ‘AGF 2024’는 제 1 전시장의 홀을 모두 사용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특히 메인 스폰서로 쿠로게임즈의 ‘명조: 워더링 웨
CBT에서 고퀄리티의 모델링과 JRPG 감성의 세계관으로 서브컬쳐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리메멘토 – 하얀그림자’가 이용자들과 만나기 위해 ‘AGF 2024’에 참가했다. 블랙스톰은 8일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AGF 2024’에서 자사의 신작 ‘리메멘토 – 하얀그림자(이하 리메멘토)’의 부스를 선보였다.이번 ‘AGF 2024’에 블랙스톰이 참여하게 된 이유는 정식 출시 전에 ‘리메멘토’를 홍보함과 동시에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적극적인 소통을 나누기 위해서다.그렇기에 ‘리메멘토’의 AGF 부스
입장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이용자들이 모인 그 부스. 쿠로게임즈가 한국 이용자들에게 다시금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명조: 워더링 웨이브’로 AGF에 참가했다.쿠로게임즈는 8일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AGF 2024’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함과 동시에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의 부스를 운영해 이용자들을 맞이했다.이번 ‘AGF 2024’에서 ‘명조’ 부스가 행사장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이에 맞게 게임 시연, 포토존, 굿즈샵, 무대 공연, 팬미팅 등 오프라인 행사에서 이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대부
스마일게이트가 7일 ‘AGF 2024’에서 자사에서 운영하는 플랫폼 ‘스토브’의 서브컬쳐 창작 생태계 조성과 스토브 부스에 대한 설명을 가지는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자리에는 스마일게이트의 여승환 이사, 창작생태계지원팀의 신선호 팀장, 컨텐츠프로모션팀의 윤태진 팀장이 참석했다.인터뷰 시작에 앞서 여승환 이사는 “서브컬쳐가 스토브 인디에 결합되어 있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해 이번 인터뷰에 참여하게 됐다. 서브컬쳐 IP가 이제 주류 IP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함과 동시에 스토브 인디도 ‘두근두근 야심작’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C(가칭)’를 ‘AGF 2024(Anime x Game Festival 2024)’ 제1전시관에 30부스 규모로 선보였다. 특히 세계관 속 아카데미 네뷸라 캠퍼스의 모습을 형상화한 부스 디자인과 학교 콘셉트에 충실히 구현한 라커룸, 수련실, 운동장 공간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래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AGF 2024 1일차 부스 모습이다.
오후가 되면서 햇살은 따듯해졌지만, 오전에는 영하라 추웠다. 이런 추위에 앞줄에 수천 명이 줄을 서 있고, 그 줄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공포 그 자체다. 기자는 작년 킨텍스에서 자녀와 함께 긴 줄을 선 경험이 있다. 뜻하지 않은 긴 줄 체험이었다. 제1전시장에서 시작한 줄은 제2전시장까지 이어졌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나 싶었는데 제2전시장 실내로 이어졌고, 돌고돌아 제2전시장을 빠져나오니 제1전시장까지 이어진 긴 줄을 목도했다. 시간은 몇 시간이나 흘러 있었다. 추위도 추위지만 오늘 내로 제1전시장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공포
7일 이른 아침. 아직은 온도가 영하를 밑도는 차가운 날씨다. 볼을 스치는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AGF가 열리고 있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는 추위도 녹일 정도로 게임 및 애니메이션 덕후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핫한 현장을 소개한다. 현장 스케치 1편에서는 웹젠과 네오위즈, 넷마블, 라이온하트 4개 부스를 소개한다. ◇ 테르비스 들고 출전한 웹젠 부스웹젠 부스는 전시장 입구인 1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스마일게이트 부스 오른쪽에 있다. 웹젠 마크가 선병하다. 그리고 이번 AGF 2024 메인 전시작
국내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게임 축제 ‘AGF 2024(Anime×Game Festival 2024)’가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게임업계에서는 코스프레 행사를 비롯하여, 콘서트, 굿즈 공개등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웹젠은 ‘AGF 2024’ 전시에 신작 ‘테르비스’를 출품해 신규 애니메이션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부스 현장 방문객들을 위해 코스프레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국내 인기 코스프레 전문팀 ‘에이크라운’이 게임 내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