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매출 1위를 달성한 '니케'가 부산 지스타에 출전한다.

기분 좋은 실적을기록한 게임인만큼 지스타 부스에서 어떤 굿즈를 받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레벨 인피니트는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를  ‘지스타 2022’에 출품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 부스는 B2C관에 지휘관 사관학교 콘셉트로 꾸며진다. 부스 위치는 제2전시관 좌측 E-01에 자리 잡았으며, 관람객을 위한 게임 시연대는 물론 코스플레이어와 포토 타임을 포함한 무대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친다.

특히 공식 라운지 가입, 유튜브 채널 구독, 니케 매칭 테스트, 랩쳐 사격 훈련 등 미션이 담긴 스탬프 이벤트에 참여하면 게임 재화가 담긴 쿠폰과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추첨 기회를 얻는다.

한편, 지난 4일 출시한 ‘승리의 여신: 니케’는 16일 현재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니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배경인 모바일 게임으로, 탄탄한 메인 스토리, 유실물을 찾는 수집 요소가 가미된 서브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니케)와 1대1 대화도 메신저를 통해 나눌 수 있어 뛰어난 몰입도를 자랑하며, 서브컬처 마니아들의 겜심을 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