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트가 개발하고 하이브IM이 서비스하는 ‘별이 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이 출시됐다이 게임은 예약만 300만명을 넘어서면서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그리고 출시 이후 국내와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게임은 1990년대 겜성을 느낄 수 있는 횡 스크롤 기반의 액션 RPG다. 대충 ‘던전 앤 파이터’와 유사한 장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이 게임은 ‘던전 앤 파이터’와는 달리 2D 그래픽의 끝판왕이라고 부를 수 있다.시작부터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 그래픽과 오프닝 장면은 그야 말로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하이브IM이 26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대표 김영모)에서 개발한 신작 2D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신규 캐릭터 ‘크산티아’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차원 소녀 ‘크산티아’의 비밀을 담고 있다. 천계의 재능을 지닌 천재라고 불리는 그녀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게임의 정식 출시와 함께 공개되는 신규 캐릭터 ‘크산티아’는 5성 어둠 속성 딜러 마법사로, 강력한 범위 마법으로 지역을 장악하는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크산티아’는 시그니처 스킬인 ‘사건의
플린트가 개발하고 하이브 IM이 퍼블리싱하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2)’의 미디어 시연회가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플린트의 김영모 대표가 참석해 ‘별이되어라2’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Q&A도 함께 진행됐다.‘별이되어라2’는 전작 ‘별이되어라!’의 개발사인 플린트에서 약 8년간 개발한 작품으로, 2D 벨트 스크롤 기반에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더한 액션 RPG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2년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그 이후 여러 번의 테스트 끝에 오는 4월 2일 글로
"이야...멋지다 멋져""베타 때보다 속도도 훨씬 빨라지고 타격감도 좋아졌네"25일 공개된 '별이 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사전등록 파이널 트레일러를 본 일부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이 이ㅗ에도 "오, 전투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 "기대 중이다", "베타 때 문제가 있다고 한 것 같은데 웬만큼 다 반영했다. 운영 피드백 속도 보니 더 기대가 된다.", "와, 확실히 바뀐 게 느껴진다.",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트레일러 보니 설렌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고, 부정적 반응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번 파이널 트레일러 영상은
하이브IM이 서비스하고 플린트(대표 김영모)에서 개발 중인 신작 2D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예약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하이브IM은 X 별이되어라2(星になれ)공식 채널을 통해 19일 오후 1시경 '별이되어라2'의 글로벌 예약자 수가 200만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일 ‘별이되어라2’의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지난 5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사전등록을 실시했으며, 사전등록 5일 만에 100만 명 이상을 돌파하며 흥행 가능
'별이되어라2'의 출시가 얼만 남지 않은 가운데, 하이브 소속 연예인들의 '별이되어라2'를 지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하이브IM(정우용)은 19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대표 김영모)에서 개발 중인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홍보 모델로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이나경을 발탁하고, 메인 CM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전쟁의 여신 베다편’은 게임의 핵심 캐릭터인 전쟁의 여신 ‘베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다. 이 영상에서 홍보 모델 이나경은 전쟁의 여신 ‘베다’ 역할을
플린트가 개발 중인 액션 RPG ‘별이 되어라 2’가 4월 2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2014년에 출시했던 ‘별이 되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게임이다. 그리고 10년만에 더욱 발전한 속편이 탄생했다. 출시를 앞둔 ‘별이 되어라 2’는 전작처럼 독창적인 그래픽과 치밀한 세계관과 뛰어난 스토리 연출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진행했던 베타테스트를 통해서도 더 섬세해진 그래픽과 다크한 판타지 세계관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출시되는 게임은 주로 실사풍이거나 혹은 만화적인 카툰 렌더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별이 되어라 2’
지난 27일 출시한 '롬(ROM: Remember Of Majesty)'의 상승 기세가 만만치 않다. 출시 5일만에 한국 매출 순위 2위, 대만 3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기존 서버의 대기열 완화를 위해 신규 서버 2대 추가 증설했다. 하지만 실제 리니지M과 롬의 예상 매출 차이는 약 3배에 육박할 정도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앱매직 데이터에 따르면 구글 매출 1위인 리니지M의 4일자 예상 매출은 84만 달러로, 2위인 버섯커 키우기의 40만 달러에 비해 약 2배 이상 많다. '오딘'은 버섯
5일 온라인에서 하이브의 기대작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개그맨 김경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유튜버 릴카, 크리에이터 짬타수아, 성우 남도형이 게임 플레이 및 소개를 담당했다. 이어서 개발총괄 김영모 디렉터, 컨셉아트실 양인수 실장, 게임 디자인실 권오당 실장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QNA 시간도 가졌다. 기존의 영웅서사가 아닌, '유저' 중심의 스토리게임의 스토리는 세상을 구하는 임무를 받는 일반적인 영웅 서사와는 달리, 주인공은 베다가 한 권의 책을 부여받는다. 이것은 '개인의 선택이 세상을 바
'신들을 도살한다'는 발칙한 스토리의 PC 콘솔 게임이 내년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다.A44게임즈는(대표 데릭 브래들리)가 자사가 개발하고 케플러 인터랙티브(대표 알렉시스 가라바리안)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RPG ‘플린트락: 더 시즈 오브 던(Flintlock: The Siege of Dawn)’ 이야기다.1일 공개된 영상을 보면 스토리는 이렇다. 세상은 혼돈에 빠졌다. 신들과 죽음의 군대는 우리가 고향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을 지비하려 한다. 용서할 수없다. 그런 짓을!주인공 노르바넥은 생존자이자 전사이며, 신들 도살자다. 인간은
하이브 IM은 2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중인 신작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 2)’의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다양한 개선점이 담겼고, 자동전투와 관련해서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이번 개발자 노트는 ‘별이되어라 2’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 이후 약 2주 만에 작성된 것으로, 지난 17일에 작성된 개발자 노트에서 언급된 개선점과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어떤 방면에서 수정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김영모 디렉터는 “현재 개발팀은 지난 테스트 기간동안 보내주신 설문조사 결과와 게시판, SNS
국내 이용자들에게 처음으로 피드백을 받은 ‘별이되어라 2’가 다음 모습은 어떨까?하이브 IM이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 중인 신작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 2)’의 베타 테스트가 17일 오전 11시에 종료됐다. 지난 지스타 2022에서 국내 이용자들과 처음으로 만난 ‘별이되어라 2’는 당시 프린트 부스에 대기열을 받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그렇기에 전작의 팬을 비롯해 많은 이용자들이 ‘별이되어라 2’의 이번 테스트를 기대했는데, 게임 내 여러 부분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이 갈리며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로 베
곧 출시를 앞둔 플린트의 신작 '별이되어라2'의 테스트가 마무리됐다. 독특한 그래픽에 '던파'를 닮은 상쾌한 액션이 특징이 있는 게임이라는 평을 남겼다. 또 수집형 RPG인데 '원신'처럼 무기도 뽑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존재한다는 숙제도 남겼다. 기자의 경우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즐겨봤는데 모바일 PC가 오히려 편했다. PC에서 즐기다 모바일로 즐기려고 하니 적응이 되지 않는다. 게임이 꽤 어렵게 나가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별이되어라2'는 수집형 RPG다. 이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줄 1등급 1티어 탱커와 힐러는 누구인지 알아보자
식사를 하다가 가끔씩 고기류를 너무 많이 먹게 될 때, 이른바 무거운 음식을 먹었다고 표현하곤 한다. 이번에 ‘별이되어라 2’를 플레이 했을때도 이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플린트는 지난 10일,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 2)’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지스타 2022에서 첫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별이되어라 2’는 당시 현장에서 클래식한 벨트 스크롤 방식의 게임의 재미를 보여줘 이용자들에게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기자도 시연에서 생각 이상의 재미를 느껴 기대를 하게 만들었고, 약 11개월이 지난 후
하이브 IM이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플린트의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 2)’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이 영상은 독일에서 진행되는 2023 게임스컴의 공식 영상으로, 약 1분 40초가량의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이 담겨있다. 영상에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시작으로 2D 횡스크롤 전투 시스템에서 보스와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하이브 IM 관계자는 “이번 영상 공개를 기점으로 ‘별이되어라 2’의 입체적인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높은 게임성과 퀄리티가 더해진 게임의 핵심 재미를 전세계
게임와이는 2023년 상반기를 넘기면서 게임사들이 어떤 게임을 선보였고, 아울러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또 상반기 가장 주목을 받았던 소식은 어떤 것이며, 어떤 트렌드가 형성되었는지 살피는 기획 기사를 준비했다. 이번 2023년 상반기에도 많은 게임들이 출시됐다. 특히 PC, 모바일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음과 동시에 크로스 플랫폼까지 지원해 플랫폼 간의 벽을 확실히 허물어낼려는 시도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처럼 여러 게임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출시됐으나, 게임의 콘셉트는 크게 두 가지로만 출시됐다. 바로 MMORPG와 서브컬처로만
오는 8월 23일부터 27일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게임 쇼게임인 '게임스컴 2023'이 역대 최대의 규모로 열린다. 이번에는 넥슨과 펄어비스, 하이브 등 국내 게임사의 출전이 확정됐다. 아울러 미호요도 게임 4종을 들고 출전한다. 게임스컴에는 지난해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까지 수상하며 한국 최초로 3관왕을 차지했었다. 우선 국내 게임사 중에는 넥슨과 펄어비스가 가장 먼저 참가를 확정지었지만 아직 타이틀을 확정하지 않았다
하이브IM의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올해 하반기 출시된다. 개발사인 플린트의 작년 영업손실은 125억이다. 전작의 인지도가 워낙 큰 탓에 '별되2'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여기에 하이브라는 조력자를 만나 더 관심이 커진 상황. 125억이라는 영업손실을 아무렇지도 않게 털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플린트는 지난 6월에 대만과 일본을 대상으로 FGT를 진행했다. 플린트의 김영모 대표는 "본 테스트의 내용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라며, “또한 북미와 유럽 등 서구 지역에
“PC부터 체험해 보실게요”, 시연을 위에 처음 부스에 입장하면서 들었던 말이다. 뭔가 당연한 듯하면서 당연하지 않은 이 말을 시작으로 PC로는 튜토리얼을, 모바일 기기로는 ‘별이되어라2’의 콘텐츠를 플레이하게 됐다.‘모바일을 PC로 이식한 것이 아닌, PC버전이 모바일로 이식된 것’이라고 강조한 김영모 디렉터의 말이 어떤 건지 바로 느끼게 됐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하던 고전 벨트스크롤 장르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시작하면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해안에 상륙작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이 상륙작
지스타가 4일간의 여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17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22에는 전시 4일 간 추정 참관객 약 18만 4천여 명이 방문했다. 아울러 ‘지스타TV’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약 97만여명이 함께 즐겼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지스타의 안전 관리 계획 수립과 현장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유관기관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참가기업과 방문객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성공적인 개최, 그리고 안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며 “향후 안전은 기본이며, 정상화된 지스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