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팅 회복능력과 함께 다양한 유틸리티를 가진 지원형 영웅이 ‘오버워치 2’에 찾아온다.블리자드는 29일 ‘오버워치 2’의 신규 지원형 영웅인 라이프위버의 소개를 위해 개발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라이프위버는 태국 국적의 자연을 사랑하는 콘셉트를 가진 지원형 영웅으로, 지원형 영웅 최초로 차지해서 아군을 회복시키는 회복의 꽃과 밟으면 위로 올라가게되는 연꽃 단상, 자신의 위치로 아군을 끌어다니는 구원의 손길 등 다양한 유틸리티 스킬을 가진 것이 특징인 영웅이다. 이처럼 라이프위버가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인터뷰 자리가 만들
'오버워치 2'에서 시즌3가 8일 시작된다. 새로 선보이는 남극 쟁탈 전장, 원펀맨 콜라보, 연애 시뮬 러브워치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시즌3에는 갖가지 새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신규 쟁탈 전장인 남극, 새로운 테마인 아시아 신화, 신화 키리코 스킨이 포함된 배틀 패스에, 게임 내 궁극의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즐길 수 있는 웹 브라우저 기반 오버워치 연애 시뮬, 러브워치까지 기다리고 있. '오버워치 2' 최초로 선보이는 IP 콜라보도 있다. 거기다가 3월에는 파치마치가 돌아온다. 블리자드는 7일 상대 찾기 시스템, 경쟁전,
블리자드가 PC게임 '오버워치 2'에서 오버워치 e스포츠 전설 28인과 ‘레전드 배틀’ 스페셜 매치를 선보인다. 2시즌 기념해 러너웨이, 루나틱 하이, 콩두 판테라, GC 부산 간 이벤트 빅매치가 이달 개최된다. 블리자드는 이달 오프라인으로 오버워치 에이펙스 등 오리지널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에서 활약했던 e스포츠 역대 전설들과 현역에서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는 전설 등 총 28인이 함께 하는 ‘오버워치 2 레전드 배틀(Overwatch 2 Legends Battle)’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9일 저녁 6시 ‘쇼케이스’ 온라인으로
7일 블리자드는 ‘오버워치2’ 2시즌을 본 서버에 업데이트 했다. 2시즌의 업데이트와 맞춰 이용자들은 라마트라를 플레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영웅들의 밸런스 패치도 확인할 수 있다. 언급된 밸런스 패치에서는 소전과 둠피스트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웅들의 능력이 조정됐다. 동시에 기존 이용자를 위한 배틀패스와 신규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들도 추가 됐다. 그렇기에 ‘오버워치2’ 2시즌에서 추가된 점들과 변경되는 점들을 간단히 나열해봤다. 드디어 출시된 라마트라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던 라마트라가 드디어 출시됐다. 라마트라는 돌격형
지난 14일, 블리자드가 Meet & Greet : Korea를 통해 기자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오버워치2'의 월터 콩 제너럴 매니저는 1시즌에 대한 소감과 함께 신규 영웅 라마트라와 2시즌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1시즌에 대해 월터 콩 제너럴 매니저는 “게임에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이라며, “현재 '오버워치2'는 블리자드 게임 중에서 가장 좋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약 2,500만 명이 플레이했고, 동기간 일간 이용자 수가 3배정도 증가해 약 3,500만 명이 게임을
블리자드가 12월 7일 두 개의 게임에서 대형 업데이트와 확장팩을 동시에 출시한다.지난 10월 초 무료로 출시된 '오버워치 2(Overwatch 2)'는 12월 7일 시즌 2를 시작하고, 글로벌 넘버원 카드게임 '하스스톤' 차기 확장팩 ‘리치 왕의 진군’도 12월 7일 같은 날 출시된다.우선 '오버워치2'에서는 시즌 2를 약 10여일 앞두고 ‘경험치 부스트’, ‘로그인 보상’ 등 의 혜택을 제공한다. 25일부터 29일 까지 '오버워치 2'를 즐기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경기 경험치 2배’ 혜택이 제공된다. 기간 중 블리자드 프리미엄
지난 14일, 블리자드 코리아가 '오버워치2' 한국 간담회 종료 후 신규 영웅 ‘라마트라’를 세계 최초로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기자들에게 제공했다. 관계자는 테스트 시작 전 “시연에서의 라마트라의 기본적인 스펙은 최종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 업데이트 된다면 약간의 변경 점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체험기는 텍스트로만 보도할 수 있다는 조금은 아쉬운 상황을 전해 들은 후 라마트라의 시연 게임이 시작되었다. 시연에서는 5대 5, ‘같은 영웅도 환영’ 룰이 적용됐다. 기자는 시연 당시 라마트라를 포함한 다양한 영웅을 사용해
‘플레이어 역량에 따라 극단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오버워치2'의 다음 신규 캐릭터 ‘라마트라’에 대한 운영진의 한 줄 평가다. 얼마나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블리자드는 14일 안다즈 서울 호텔에서 '오버워치2'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오버워치2'의 라이브 서비스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영웅 라마트라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현장에는 월터 콩 제너럴 매니저, 존 스펙터 커미셜 리더가 참석했다. 월터 콩 매니저는 '오버워치2'의 1시즌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 이유로 블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