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에 신규 근접 무기 ‘검’을 비롯해 신규 던전과 보스, 스킨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공식 쇼츠 영상 공개와 함께 글로벌 유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 추가된 근접 무기는 ‘그림자’와 ‘데우스 엑스 마누스’ 두 종이다. ‘그림자’는 연계 동작과 빠른 돌진을 바탕으로 한 ‘그림자 베기’ 고유 능력을 지녔고, ‘데우스 엑스 마누스’는 누적 피해를 활용한 단일 대미지에 특화돼 있다. 넥슨은 화려한 연속 스킬을 통해 기존 원거리 화기에 집중됐던 전투 경험을 확장했다고 설
넥슨이 협동 슈팅 게임 '더 퍼스트 디센던트'의 도쿄 게임 쇼(TGS) 2025 참가를 기념해 특별 쿠폰 코드를 공개했다. 2025년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TGS 2025는 'Unlimited, Neverending Playground'를 테마로 진행된다.게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된 'TFDTGS2025' 쿠폰 코드는 미래적인 고양이 귀 헬멧을 착용한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도쿄에서 만나요, 디센던트!'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쿠폰은 게임 내 옵션 > 계정 > 쿠폰 코드 입력 경로를 통해 9
넥슨이 글로벌 히트작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로 일본 게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넥슨은 28일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넥슨게임즈 이범준 총괄PD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퍼스트 디센던트의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새로운 소식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도쿄게임쇼에서 넥슨은 차별화
넥슨의 핵심 개발사 넥슨게임즈가 차세대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로 글로벌 개발사로서 입지를 굳혔다. 지난 7월 2일 정식 출시된 ‘퍼스트 디센던트’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되면서 개발사인 넥슨게임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넥슨게임즈의 매그넘 스튜디오가 야심차게 선보인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첫날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출시 하루 만에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22만 명 돌파, 최다 플레이 게임 5위, 글로벌 최다 매출 게임 1위를 기록했다. 출시 6일차인 7월 8일에는 스팀 최고
'젠레스존 제로'가 미국 주간 PS 액티브 유저 수 10위에 랭크됐다. 또한 넥슨과 넥슨게임즈의 '퍼스트 디센던트'는 지난 주에 이어 4위를 계속 유지 중이다. 22일 미국 시장조사회사인 Circana의 비디오게임 업계 애널리스트 Mat Piscatella씨가 미국의 지난주(13일 기준) 액티브 이용자 수를 플랫폼별로 공개해했다. 이중 '젠레스존 제로'가 플레이스테이션5의 톱 10에 랭크됐다. 또한 포트나이트는 엑스박스 1위를 탈환했지만, PS5에서는 2위를 유지했다. 젠레스존 제로는 미국에서의 PS5의 액티브 이용자 수가 전주 시
넥슨 최초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기록하며 루트슈터 장르의 ‘게임체인저’ 가능성을 시사했다.지난 2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직후 게임 플랫폼 스팀(PC)에서 동시 접속자 22만 명과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출시 6일차인 7월 8일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 26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당 성과는 서양권 이용자의 주 사용 플랫폼인 콘솔(PlayStation, Xbox)을 제외한 지표로, PC보다 콘솔 이용자 비중이 더 크기 때문에 실제 성과는 더욱 고무
넥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장르의 신규 IP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게임성의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의 진출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데이브 더 다이버’, ‘더 파이널스’ 등 참신한 재미의 신작으로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역시 글로벌 게임 시장 특징과 선호도에 맞춘 신선한 게임성으로 IP 영향력을 확장시키는 데 집중한다.특히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지난 2일에 출시했으며 ‘퍼스트 버서커: 카잔’으로 하드코어 액션 RPG 장르의 초석을 세울 계획이다.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의 흥행세
넥슨의 야심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정식 출시 이후 꾸준히 순항 중이다. 다만 신규 유입이 많은 만큼 루트슈터에 익숙치 않은 이용자의 유입 또한 많은 상황이다. 때문에 게임을 새로 시작한 이용자, 혹은 게임을 진행 중이나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이용자를 위해 퍼스트 디센던트 파밍의 기본 지식과 꿀팁들을 모아봤다. ◇ 파밍 위치 확인메뉴에서 '정보 열람' 탭 들어가 모듈, 재료, 계승자에 들어가면 본인이 원하는 재료와 파밍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이 원하는 모듈과 재료 등을 클릭하고 F를 눌러 어디서 어떻게 드랍되는지 확
넥슨의 야심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정식 출시 이후 꾸준히 순항 중이다. 게임내 등장하는 얼티밋 계승자는 이용자에게 있어 상당히 매력적인 옵션이다. 이는 현금 결제를 통한 구매 혹은 재료 파밍을 통한 해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다. 다만 어떤 경우든 돈, 시간 중 하나는 반드시 사용해야 하므로 해금에 큰 고민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용자들의 고민을 덜어내기 위해 게임와이가 직접 플레이 해본 '얼티밋 글레이'의 리뷰와 공략을 전달하려 한다. 글레이는 정신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체력을 소모해 스킬을 사용하는 계승자로 생
넥슨의 야심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정식 출시 이후 꾸준히 순항 중이다. 다만 신규 유입이 많은 만큼 루트슈터에 익숙치 않은 이용자의 유입 또한 많은 상황이다. 때문에 게임을 새로 시작한 이용자, 혹은 게임을 진행 중이나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이용자를 위해 퍼스트 디센던트 파밍의 기본 지식과 꿀팁들을 모아봤다. ◇ 퍼스트 디센던트, 파밍의 기본1. 무기 숙련도와 캐릭터 레벨, 마스터리 랭크 먼저 무기 숙련도와 캐릭터 레벨 각각 40까지 올릴 수 있다. 캐릭터는 40레벨까지 올리는 동안 능력치가 늘어나지만 무기는 늘어나지 않
'리니지M'이 2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순위의 변동은 거의 없다. 단 '리니지2M'이 10위권밖으로 밀려나고 '니케'가 9위로 올라섰다.니케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40위권밖에서 여름맞이 신규 캐릭터 2종 추가로 단숨에 10위권대로 진입했다. 언더월드 퀸 스쿼드의 ‘사쿠라’와 ‘로산나’가 머스탱의 요청으로 화보를 찍기 위해 지상의 해변에서 모델로서의 색다른 면모를 선보인다. 서툰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사쿠라 : 블룸 인 서머’는 적의 파츠를 파괴할 때마다 공격 능력이 강해지는 화력형 캐릭터이다. 능숙하고
‘베요네타’, ‘니어 : 오토마타’,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와 ‘퍼스트 디센던트’.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이 게임의 공통점을 벌써 파악했을 것이다. 이 게임은 미형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며 엉덩이가 강조된 게임이다. 이 게임 이외에도 여러 게임에서 엉덩이가 강조된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10여년간 게임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은 노출을 줄이기 시작했다. 1990년대부터 서양권을 대표하던 여성 캐릭터 라라 크로프트의 신작은 이제 몸매를 강조한 의상을 보여주지 않는다. 또한 어느 순간부터 게임 속 여성
넥슨이 9일 자사의 게임 데이터 활용 플랫폼 ‘넥슨 오픈 API(NEXON Open API)’에 자사의 신작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데이터를 업데이트했다.지난해 12월 리뉴얼 오픈한 넥슨 오픈 API는 이용자 정보, 랭크, 아이템 등 게임 내 데이터를 통해 누구나 다양한 유저 창작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공개 플랫폼이다.넥슨은 지난 2일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의 정식 출시 이후 유저들의 의견에 따라 ▲장착 계승자(캐릭터) ▲무기 ▲반응로(스킬 위력) ▲외장 부품(액세서리) ▲난이도 보상 ▲기본 스탯 ▲보이드 요격전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 콘솔 비중이 5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넥슨은 8일, ‘퍼스트 디센던트’가 7월 2일 글로벌 배포 이후 24시간만에 스팀 매출 랭킹 1위를 기록했고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 순위도 5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스팀의 동시 접속자는 26만명을 돌파했고 이 중에서 북미 플레이어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콘솔에서 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비중이 50% 이상이라고 공개했다. 넥슨의 발표를 종합해 보면 이 게임은 스팀에서 최고 26만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했으나 콘솔 게이머의 비중도 50%
넥슨과 넥슨게임즈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넥슨 게임즈의 주가는 지난 1일 종가 15,320원에서 일주일세 40%이상 상승하며, 8일 현재 22,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넥슨의 주가도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이유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시장내 매출 1위와 함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출시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PC(Steam, 넥슨닷컴), PlayStation 4/5, Xbox
넥슨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드디어 출시됐다.출시 이후의 반응은 상당하다. 스팀에서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넘기는 등 이 게임이 콘솔로도 함께 출시됐다는 것을 생각하면 실제 동시접속자는 훨씬 많을 것이다. 이 게임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침략자에 맞서는 계승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게임을 시작하면 최초에는 3명의 계승자 중 한명을 선택해야 한다. 넥슨 게임은 전통적으로 여성 캐릭터에 많은 정성을 들이는 것 같은데 이번에도 여전한 것 같다. 그래서 게임에 접속해 보면 압도적으로 여성 캐릭터가 많은 것 같다. 각 계승자는
퍼스트 디센던트 이범준 피디가 5일 게임 론칭 후 첫 데브챗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과연 무슨 얘기가 나왔을까?이 피디는 방금 전까지도 최고 동접자 기록이 갱신됐고, 급하게 서버 증설을 진행했다고 밝히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스팀 확인 결과 여전히 피크 약 24만 명의 동접자를 유지 중이다. 그리고 구매 서버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처리를 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면서 첫날부터 칼리버 지급이 지연된 것과 관련해서 미리 준비를 잘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대규모 접속 불가 이슈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서비스 장애가 발생
금주에는 넥슨의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와 호요버스의 '젠레스 존 제로'가 글로벌 출시됐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와 함께 글로벌 스팀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젠레스 존 제로'는 출시와 함께 구글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두 게임은 커뮤니티에서 서로 얘기가 나오면서 경쟁각을 형성했다. 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로그라이트 슈팅 액션 게임 '슬립스트림’도 출시됐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PC(Steam, 넥슨닷컴), PS4/5, 엑스박스 시리어스 X/S, 엑스박스원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되며 플랫폼 간
금주의 모바일 게임 순위를 살펴보면, '리니지M'이 1위를 유지했다. '오딘'은 서비스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로 2위로 올라섰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와 '버섯커 키우기'는 업데이트로 매출 20위권밖에서 단숨에 매출 10위권대로 진입했다. PC게임은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급감했다. 전주대비 순위 변동은 거의 없으며, 스타크래프트가 한계단 상승하며 8위를 차지했다.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는 2일 출시와 함께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22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스팀 매출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명조'는 1.1버전 업데이트
넥슨이 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가 스팀 매출 1위에 동접 23만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퍼스트 디센던트’는 소위 루트슈터 장르의 게임이다. 이 장르는 과거 ‘헬게이트 런던’이 초석을 다졌고 이후 ‘보더랜드’나 ‘디비전’, ‘데스티니 가디언즈’, ‘워프레임’ 같은 게임이 인기를 얻으면서 슈팅과 RPG를 혼합한 루트슈터 장르가 탄생했다. 지금도 루트슈터 게임 하면 ‘데스티니 가디언즈’나 ‘워프레임’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이 게임들은 오랜 기간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으나 지금 보면 확실히 최신 게임에 비해 그
최종편집2025-11-26 12:14 (수)
최종편집2025-11-26 12:1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