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어비스 오브 던전(Abyss of Dungeons)’을 오는 6월 11일 인도네시아, 태국, 브라질, 멕시코 등 4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게임명 어비스 오브 던전은 배경이 되는 던전의 심연을 의미하며, 이용자들이 깊고 어두운 던전 속을 탐험하며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도전하는 게임의 핵심 플레이를 상징한다. 크래프톤은 새로운 이름과 로고 등을 순차적으로 게임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어비스 오브 던전은 지난 2월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소프트 론칭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북미 이
다커 앤 다커 모바일이 더욱 흥미롭게 업그레이드가 되어 돌아왔다. 이제 과금까지 붙었고, 어느 부분 하나 부족한 곳이 보이지 않는 만큼 출시가 가까웠음을 느끼게 된다. 이번 버전에서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무엇보다 게임이 더욱 조화롭게 개선이 됐다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특히 일반 이용자들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시간의 되돌림’이라는 부분일 것이다. 탈출이 목표인 ‘다크 앤 다커’와 같은 던전 탈출 RPG를 가장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이유가 기껏 획득한 아이템을 모두 잃어버리고 다시 제로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부분일 것
이전 버전의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은 장비 점수가 중요했다. 점수가 높아야 헬 모드로 진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퀘스트도 완료해야만 상위 난위도의 모드로 올라갈 수 있다. 따라서 퀘스트를 공략하는 재미가 생겨났다. 퀘스트는 솔로와 파티 모드 둘 다 있다. 처음 시작하는 것이 솔로 모드이다 보니 솔로 모드에 익숙하다. 하지만 솔로 보다는 용병을 활용한 파티 모드가 더 탈출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모두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해 봤다. ◇ 솔로 모드 전적, 탈출 성공률: 55.8%프리 시즌 1 타오르는 횃불 기준, 다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이 몇 달 만에 몰라보게 달라졌다. 테스트만 몇 차례 진행했는데 그때마다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보여줬다. 이번에도 몰라보게 달라졌으며 이제는 출시를 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 5일 캐나다에서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소프트 론칭을 시작했으니 충분히 출시 버전에 해당하는 퀄리티로 느껴진다. 기자는 여전히 도끼 한방이 좋아 바바리안을 선택했다. 퀄리티 높은 커스터마이징이 문에 띈다. 꽤나 구체적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지만 실제 코스튬을 장착하고 나면 보이지가 않으니 크게 의미는 없다. ◇ 다크앤
크래프톤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의 글로벌 대규모 테스트를 1일부터 12일까지 한국, 미국, 일본, 튀르키예 등 주요 국가에서 진행하는 가운데, 테스트 참가자 규모가 목표 수치를 돌파해 서버를 2배로 확대한다.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안준석 블루홀스튜디오 PD는 "이번 글로벌 테스트를 시작으로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새로운 게임성과 재미를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된다”며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1일부터 크래프톤의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테스트가 시작됐다. 출시를 코 앞두고 진행되는 테스터라 완성도가 높은 편이고, 기본적인 줄기는 유지한 채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테스트는 빠지지 않고 진행한 터라 게임은 아주 익숙했다. 이번에도 꽤 많은 내용이 업데이트 되어 살이 통통하게 붙은 느낌이다. 기존에는 던전에서 한번 죽으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높은 던전을 올라갈 이유를 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나를 실험해 보고 싶었다. 이번 기행이 보다 높은 모드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
최근 게이머와 업계가 익스트랙션 장르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편승에 국내외 유수의 게임사들의 익스트랙션 신작이 잇따라 출시되며 장르의 부흥기가 찾아올지 주목되고 있다. 익스트랙션 장르는 한 지역에 여러 명의 이용자가 진입해 생존하며 아이템을 모은 뒤 다른 이용자, NPC와 전투를 치른 후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이용자는 전투 중 사망해 탈출에 실패하면 모든 아이템을 잃게 된다. 또 지역에 있는 NPC와 이용자가 서로 적대하기 때문에 매 순간 긴장을 풀 수 없는 것 역시 특징이다. 이렇듯 익스트랙션 장르는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달라졌다. 1차 테스트에서는 게임의 핵심 재미만 보여주는가 싶더니, 2차 한국 게릴라 테스트에서는 뼈대 위에 살이 붙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이번 3차 테스트에서는 1차에서 2차로 업그레이드된 것만큼이나 많은 변화점이 존재했다. 과연 어떤 부분이 변했을지 알아보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많은 클래스의 존재다. 처음에는 몇 개 없었는데 이번에는 파이터, 클레릭, 레인저, 로그, 바바리안, 위자드의 6개 클래스가 존재한다. 원거리가 1명에서 2명으로 늘었고, 보다 다양한 클래스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용자로서 색
크래프톤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도록 삼성전자와 협업한다고 23일 밝혔다.크래프톤은 지난 10일 ‘갤럭시 언팩 2024’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 Z 폴드6 ·플립6’ 등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최상의 환경으로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즐길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협업했다. 먼저, 크래프톤과 삼성전자는 다크앤다커 모바일에 3D 그래픽 기술 ‘벌컨(Vulkan)’을 적용하고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 사실적인 게임 그래픽을 구현했다. 또한, 갤럭
이번 2차 다크앤다커 모바일 테스트의 무게감이 남다르다. 한국 안드로이드 이용자에 한해 진행됐던 1차 테스트와 달리 미국, 일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이용자에, 애플 이용자까지 모두 수용하는 대형 테스트가 진행된다. 크래프톤은 15일 다커앤다커 모바일 개발스토리를 통해 안준석 프로덕션 디렉터, 선우주 프로젝트 매니저 선우주, 설재용 리드 콘텐트 디자이너 설재용, 김영희 리드 밸런스 디자이너, 김선욱 전투 디자이너, 저스틴 랄몽-오거 AMER&EU 마케팅 매니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2차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간밤에 진행 된 삼성전자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 언팩 행사에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깜짝 등장했다. 10일 공개된 삼성전자 언팩 생중계 영상은 15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만큼 삼성전자의 언팩 행사가 큰 관심을 끌었다는 것인데, 이중 테크 세션에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이 노출됐다. 갤럭시 폴드6 개발진은 영상에서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활용하여 생생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다크 앤 다커 모바일과 같은 제품이 갤럭시 폴드6에서 잘 돌아간다는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갤럭
크래프톤의 신작 게임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게릴라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첫날 확인을 해보니 기본적인 뼈대는 그대로다. 그 위에 살을 붙여서 많이 완성이 된 모습이다. 이 정도면 환골 탈태 수준이다. 어떤 점이 변화했을지 차근차근 살펴보자. 클래스 선택에서 있어서는 계속 바바리안만 선택해서 차이를 알기 힘들었다. 바바리안이 대세였던 이전 테스트와 달리 이번에는 단검을 사용하는 로그 사용자가 몇몇 보였다. ◇ 튜토리얼이 더욱 단단해졌다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는 튜토리얼이다. 별 다른 설명이 없었던 지난 테스트와 달리 아주 꼼꼼하게 튜
크래프톤이 서비스 에정인 다커 앤 다커 모바일에 PVP 전용 콘텐츠 아레나가 선보인다. 이 게임은 원래 PVE와 PVP가 합쳐진 게임으로, 파티를 맺고 들어가면 다른 파티와 전투가 가능하다. 하지만 PVP 전용 콘텐츠인 아레나가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크래프톤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한국에서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PvP 전용 콘텐츠 ‘아레나’도 추가되어 다른 이용자들과 전투 실력을 겨뤄볼 수 있다. 이번 게릴라 테스트는 4월 테스트에 이어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플레이 경험을 빠른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가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6월 17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테크 (Tech)와 사용자 경험 & 사용자 인터페이스 (UX & UI), 아트(Art), 게임 디자인(Game Design)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서버 프로그래머(Server Programmer) ▲엔진 프로그래머 (Engine Programmer)▲컨텐츠 프로그래머 (Contents Programmer)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UX Designer) ▲스토리보드/프리비즈 아티스트 (Storyboard/Prev
크래프톤이 8월 초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블루홀스튜디오의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의 대규모 테스트를 진행한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한국에서 실시한 4월 첫 대규모 테스트를 통해 큰 관심을 받았다. 6월 중 다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한국 이용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달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테스트를 한국에서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테스트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해외 이용자들도 많다는 점을 확인했고, 높은 기대감에
스팀에서 퇴출됐던 '다크 앤 다커'가 스팀에 재출시됐다. 8일 이 게임이 스팀에 출시되지마자 '매우 긍정적'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캐릭터 생성과 일부 제한을 두고 '데모일 뿐'이라는 반응도 나온다.아이언메이스는 “’전세계 게임 플레이어 여러분께 ’다크 앤 다커’를 통해 즐거움을 드리고, 10년 이상 서비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오늘도 저희는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죽음에서 돌아온, 올해의 컴백", "아빠가 우유와 담배를 사오셨다", "당신을 잃었던 그날만큼 아름답고 투박
‘다크 앤 다커’를 이제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이언메이스는 PC온라인게임 ‘다크 앤 다커’의 ‘서머 게임 페스트 2024’ 참가를 앞두고 무료 플레이로 전환한다. 아이언메이스는 4일(현지 시각, 한국시간 5일 새벽), 인디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쇼 ‘OTK 게임즈 엑스포 2024(OTK Games Expo 2024)’ 를 통해 ‘다크 앤 다커’의 무료 플레이 서비스 계획을 밝히고, 오는 7일(현지 시각, 한국시간 8일 새벽) 진행되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쇼케이스 '서머 게임 페스트 2024 (Summer Game Fest 2
크래프톤이 9일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첫 대규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주요 기록을 공개했다.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첫 대규모 테스트는 지난 4월 24일 화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선착순 5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크래프톤은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했다.이번 테스트에서 많이 플레이된 직업군은 근접 클래스였다. 첫 대규모 테스트에서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클래스는 ‘로그’로, 총 18,114시간의 누적 플레이 시간을 기록했다.
26일 크래프톤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첫 대규모 테스트의 참가 신청이 5만 건을 넘어섰다.이번 테스트는 오는 28일까지 한국에서 진행한다. 앞서 크래프톤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규모 테스트의 규모를 5만 명으로 설정하고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접수했다. 그러나 참가자가 5만 명을 돌파하고 테스트가 시작된 이후에도 신청과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이에 부응하고자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첫 테스트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추가로 대규모 테스트를 또 한 번 진행할 예정이다. 안드로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한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대규모 테스트에 돌입했다.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다. 이번 테스트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용자는 1인용 던전인 ‘고블린 동굴’과 함께 3인용 던전인 ‘잊혀진 성’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각 던전은 등급이 구분되어 있는데, 처음부터 진입할 수 있는 일반 등급의 던전 외에도 고급 장비를 장착한 이용자만 진입할 수 있는 상위 등급의 던전들도 존재한다. 이용자는 고급 아이템을 획득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