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아스달 연대기'에 핵 논란이 터졌다. 넷마블은 8일 2차 운영 정책 위반 계정 조치 안내 공지를 올렸다. 개발진은 현재 원거리 캐릭터의 공격 속도와 관련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계정과 작업장 및 비정상적으로 게임을 진행한 계정의 2차 제재가 진행됐다면서 탐지되는 계정들은 일 단위로 영구 제재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일 운영 정책 위반으로 제재가 진행된 계정 수는 오전 483개에 더해 오후 695개로 늘었다. 개발진은 1회 사용만으로도 영구 정지 대상자라면서 불법 프로그램 및 작업장 계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겠으며, 추가
아스달이 구글 매출 순위에서 소폭 하락했다. 5일 매출 9위였던 것이 7일 매출 11위로 밀려났고, 무료 순위도 14위에서 17위로 밀려났다. 지난 5일 구글 매출 4위를 달성한 이후 지속적인 하락이 시작된 상황이다. 애플의 경우 구글에 비해 하락세가 덜 한 상황이다. 무료 순위에서는 117위까지 하락했지만 매출은 5일 매출 16위에서 7일 26위로 무료 순위 하락에 비해 하락세가 덜 한 편이다. 앱매직 데이터에 따르면 아스달과 같은 MMORPG 장르인 롬(ROM)의 경우 출시 이후 3월 3일 예상 매출 60만 달러로 정점을 찍었다
24일 '아스달 연대기'의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용자들은 레벨업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첫번째 노예 사냥꾼이라는 허들을만나기 전까지는 초반 육성에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인다. 지금까지 출시된 여느 MMORPG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재능 포인트 등 몇 가지 궁금증과 함께, 초반 육성에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보면서, 몇 가지 Q&A 형식으로 게임 팁을 준비했다. Q. 궁수 재능 포인트는 어떤 것을 찍어야 하나?A. 가장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 질문이다. 일정 레벨이 되면 스탯포인트처럼 재능 포인트라는 것이
MMORPG의 백미는 역시 밤새 자동 사냥을 돌린 후의 경험치와 아이템 파밍이다. 아스달은 24일 저녁 8시 출시됐고, 약 3~4시간 정도 진행 후 자동 사냥을 켜고 잠이 들었다. 오전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얼마나 많은 레벨업과 괜찮은 아이템이 들어왔을까?스크린샷에서 확인되는 시간은 대략 10시 49분, 11시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한 시간은 7시 17분이다. 약 8시간을 돌린 셈이다. 자동 사냥 시간도 7시간 15분으로 표시되어 있다. 은화 65,531, 경험치 96.806(110%)다. 자동 사냥을돌린 지역은 아스
넷마블의 대형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오늘 오후 8시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한다. 아무래도 대형 신작의 등장에 다른 PC 및 모바일 MMORPG의 견제가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맞서 리니지 형제 와 'TL', '히트2', '제노니아', '뮤오리진' 등의 K-MMORPG도 업데이트를 진행, 이용자들의 이탈을 막는다. 넷마블의 '아스달 연대기'는 24일 오후 8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게임 고유의 창작 지역과 인물, 스토리 등
넷마블이 지난 2일 '아스달 연대기'에서 12개 서버에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 3시간만에 모두 마감됐고, 4일 진행한 2차 이벤트도 7시간만에 조기 종료됐다. 이어 8일 캐릭터명 선점 3차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24일 출시하는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서 '세력 선택 이벤트', '연맹 단합 이벤트'를 공식포럼에서 실시하며, 잡코리아X알바몬X게임잡과 함께 제휴 이벤트도 실시한다.'세력 선택 이벤트'는 무법, 아스달, 아고 세력 중 택일하는 투표
넷마블이 4일 서울 구로에 위치한 지타워에서 신작 ‘아스달 연대기: 세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의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3월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일부 정보가 공개된 ‘아스달 연대기’는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 드래곤과 개발중이며 오는 24일에 출시될 예정이다.‘아스달 연대기’의 주요 콘텐츠로는 3개의 세력간의 싸움, 멀티 클래스 직업군, 협동 요소가 들어가 있는 파티 플레이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채집, 낚시, 요리 등의 다양한 생활 콘텐츠와 드라마와 다른 매력적인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다.이날 인터뷰 자리에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캐릭터명 선점 3시간만에 완료되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4일 출시에 앞서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진행됐고, 시작 3시간만에 완료됐다. 아울러 넷마블은 20억 상당의 이용자 환원 준비를 마쳤다. 넷마블은 2일 오전 11시부터 '이나이신기', '아라문해슬라', '이래' 등으로 구성된 12개 서버를 개설해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12개 서버의 캐릭터명 선점이 3시간만에 완료됐으며,
인기 IP를 이용한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대표적으로 IP를 이용한 게임을 잘 만들기로 유명한 넷마블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IP를 통해 개발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세계적으로 성공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액션스퀘어는 최근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킹덤’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 ‘킹덤 왕가의 피’를 출시했다.유명 IP를 활용하면 원작의 팬에게 관심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세계관이나 캐릭터 등을 활용하기도 좋다. 물론 이것은 때로는 게임화하는데 제약이 되는 경우도 있다
흑자 전환에 성공한 넷마블이 2024년 상반기 공격적 횡보를 이어간다.넷마블은 4월 출시 예정인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사전등록과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상승 분위기를 이어간다. 넷마블은 오는 3월 19일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구체적인 게임 소개 및 사업 일정 등을 발표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의 IP를 활용한 최초의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2023년은 국내 게임업계가 대부분 적자를 기록하며 우울한 한해를 보냈다.하지만 올해는 더 큰 도약을 위해 여러 장르의 게임들이 출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를 앞둔 게임은 카카오게임즈의 ‘ROM’이 있다. 올해 최초의 대작급 MMORPG라고 부를 수 있는 작품이다. 글로벌 원빌드, 글로벌을 겨냥한 저사양 스마트폰, 그리고 하드코어 이용자를 타겟으로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모든 MMORPG를 성공시키며 업계를 놀라게 했다. ‘ROM’이 성공한다면 4연속 성공이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 세 개의 세력’을 4월에 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스타시드', '오 마이 앤(Oh My Anne)’ 등 넷마블과 컴투스, 네오위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차기작들이 16일 출시를 앞두고 동시에 예약에 들어갔다. 예약에 한달 정도 걸린다고 보면 3월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들이다. 출시일은 언제이고, 어떤 혜택을 주는지 정리했다. 넷마블은 2024년 기대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PC버전 자동설치 예약도 받는다.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탑승물 순록△정령 모묘△영약 3종△50만 은화로 구성된 '아스달 리미티드
넷마블이 15일 서울 구로에 위치한 지타워에서 2024년에 출시될 신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에는 넷마블의 권영식 대표와 넷마블 에프앤씨의 서우원 대표, 장현진 개발 총괄 PD가 참석했다.‘아스달 연대기’ 미디어 쇼케이스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권영식 대표와 서우원 대표가 무대에 올라 환영사를 진행했다.권영식 대표는 “’아스달 연대기’는 넷마블과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 드래곤이 합작으로 개발한 초대형 MMORPG다. 넷마블은 자체 IP 게임 외에도
최근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게임 중 하나가 바로 엔씨의 'TL'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의 요구를 수용하여 자동전투를 없애는 등 기존 리니지라이크 게임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곧 출시될 레드렙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의 '롬(ROM)'은 기존 리니지라이크 게임의 문법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4월 출시를 발표한 넷마블의 '아스달 연대기'는 넷마블이 선보이는 타이틀 중 무게감이 남다른 MMORPG 장르의 타이틀이라 더욱 주목된다. 또한 국산 MMORPG라 리니지라이크일지, 아닐지도
올 상반기 MMORPG 중에는 카카오게임즈의 ‘롬’과 넷마블의 ‘아스달 연대기’가 출시될 예정이다.‘롬은’ 2월 27일로 출시일이 결정됐다. ‘롬’을 통해 카카오게임즈의 선구안이 이번에도 계속될지 관심이 쏠린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레드랩게임즈에 시리즈B로 50억원을 투자하여 11.11%의 지분을 확보했다. 그리고 카카오게임즈의 새로운 기대작으로 떠오른 ‘롬’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롬’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에 출시되기 때문에 고퀄리티 경쟁 보다는 핵심만을 추렸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 대신 빠른
레드랩게임즈의 MMORPG '롬'의 예약이 한창인 가운데, 7일부터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시작됐다. 본격적인 출시 시동이 걸린 것이다. 아울러 2월 15일 넷마블이 선보이는 MMORPG '아스달 연대기'의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두 타이틀의 맞 대결 성사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2024년 첫 MMORPG 맞대결인 것이다. 발표회 이후 1달 시점인 3월 15일경 '아스달 연대기'가 출시된다면 3월 국산 MMORPG간의 대결이 성사된다. 작년 상반기에는 묵직한 K-MMORPG가 쏟아졌다. 그리고 리니지 라이크 게임에 대한 자성의
넷마블이 15일 오전 10시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PC 및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쇼케이스를 개최하면서 출시 시동을 건다. 아울러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열연한 장동건과 신세경, 이준기 등이 게임 쇼케이스 축전을 전했다. 게임 속에서 이들 캐릭터가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미디어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상세한 게임 소개와 사업 일정 등이 공개 되며, 행사 당일 유튜브 넷마블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넷마블은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넷마블이 9일 컨퍼런스 콜을 진행하며 2023년 3분기의 실적을 발표했다. 완벽한 흑자전환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2023년 4분기 및 2024년에는 흑자가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성적표를 선보였다.올해 3분기 넷마블 매출은 6,306억 원(YoY -9.2%, QoQ 4.5%), 영업손실 219억원(YoY 적자지속, QoQ 적자지속), 당기순손실 284억원(YoY 적자지속, QoQ 적자지속)을 기록했다. 3분기에 신작이 출시됐음에도 적자가 개선되지 않은 점에 넷마블 IR팀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매출
9일 첫 방송을 한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이어 곧 게임도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11일 유튜브 채널에 스튜디오드래곤과의 합작 드라마 '아라문의 검' 방영을 기념해 개발 중인 초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가칭)' 코멘터리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MMORPG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장현진 PD는 "아스달 연대기 IP가 게임화하기 좋은 설정들이 많고 욕심이 있었다.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수 있는 큰 IP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드라마의 세계관이나 스토리가 매우
이번 지스타 넷마블 부스는 수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넷마블이 출시하는 '나혼자만 레벨업'에 대한 주목도가 워낙 높았기 때문이다. ‘하이퍼스쿼드’는 글로벌에서 대작 얘기를 들을 정도로 관심이 컸다. 때문에 '아스달연대기'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이 몰렸다. 시연을 한 관람객은 “잘 몰랐는데 '의외로'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아스달 연대기'는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로, 드라마와 게임이 서로 연결되는 세계관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낮과 밤, 날씨와 기후에 맞춰 옷을 입거나 음식을 먹고, 이용자들이 함께 다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