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블루 아카이브를 잇는 K-미소년 게임 컴투스의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도심 곳곳에 출격했다. 오는 28일 한국 런칭을 앞두고 컴투스의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서울 주요 도심지를 장악하며 출시 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최근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스타시드’는 출시가 임박한 이달 중순부터 강남, 판교, 삼성, 을지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하철 역사에 옥외광고를 전개하며 대세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게임·애니메이션 굿즈 매장, 피규어 판매점, 복합
컴투스가 22일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두 번째 OST인 ‘Shine All Night (STARSEED Edition)’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이 곡은 인기 밴드 QWER이 가창에 참여한 곡으로, 정해진 운명을 떠나 빛나는 너와 내가 함께하는 미래로 나아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컴투스는 앞서 보컬의 정체를 암시하는 티저 영상과 멤버들의 라이브 및 인터뷰 영상 등으로 QWER이 참여한 이번 OST와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공개된 이번 뮤직
컴투스의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사전 등록 100만명을 돌파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스타시드’ 팬들의 덕심을 자극하는 이색 콘텐츠로 론칭 전부터 예비 유저들과의 ‘사전 교감’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도 공식 X(구 트위터) 채널 등을 통해 OST, 개발자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예비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사전 등록자 수 100만 명 달성에 따라 특별 선물이 제공된다.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스타시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기본 사전 예약 보상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가 조회수 20만에 육박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5일 오전 ‘Brave New World’에 이은 두 번째 OST의 티저 영상도 새롭게 공개됐다. ‘스타시드’는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고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 중인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최근 예약을 시작하고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세계관 정보와 OST, 개발자 영상 등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SNS 채널 오픈 초기부터 꾸준
컴투스가 서브컬처 수집형 RPG '스타시드'의 출시를 앞두고 관련 영상을 계속해서 공개중이다. 지난 2일에는 개발자 코멘터리를 통해 캐릭터에 대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안준영 피디는 "저희 게임을 접하면 캐릭터가 괜찮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것이다"라고 했고, 시나리오팀 성주년씨는 각각의 캐릭터가 누군가의 최애캐가 됐으면 좋겠다."라면서 정성을 쏟은 캐릭터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트팀 최창용씨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 캐릭터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왜 캐릭터는 괜찮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캐릭터 제작에 공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특
컴투스가 곧 출시할 서브컬처 게임 '스타시드'의 세계관 영상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출시를 앞두고 게임을 소개하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런데 세계관 영상을 본 누리꾼 중 한 명은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회사 대표님을 보니 갑자기 서브컬처 게임 신뢰도 수직상승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 속에 비춰진 모히또게임즈 한성현 대표가 일명 '오덕'이라 불릴 만큼 듬직한 몸체를 지녔기 때문. 최근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개발자의 풍채를 보고 게임성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 예를 들자면 개발자가 거북목이면 게임을 많이 해서
컴투스가 선보일 예정인 미소녀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비롯하여 '제로나인', '부메랑RPG', '마녀 슈슈슉', '슈퍼콜라 택틱스' 등 모바일 게임 5종에서 국내 및 글로벌 예약에 들어갔다. 현재로서는 컴투스의 '스타시드'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스타시드’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로,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실사 비율의 미소녀 캐릭터와 고퀄리티 원화 및 애니메이션 컷 신 등이 특징이다. 유조이 게임즈의
컴투스가 2023년 적자가 지속됐다. 올해는 신작 3종으로 양적 질적 성장 모두를 이룬다는 목표다. 컴투스의 4분기 연결 매출은 1,645억원 (YoY 19.5%↓, QoQ 11.9%↓)으로,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게임사업 매출이 QoQ 감소했다. 2023년 연결 매출은 7,722억원 (YoY 7.7%↑)으로, 서머너즈워 IP의 견조함과 야구 라인업의 성장세로 게임사업 매출 YoY가 향상됐다. 영업이익은 -176억원 (YoY, QoQ 적자지속)이고, 당기순이익 -430억원 (YoY 적자지속, QoQ 적자전환)을 기록 했다. 신
컴투스가 최근 자사 미소녀게임 '스타시드(STARSEED: ASNIA TRIGGER)'의 출시를 앞두고 영상을 계속해서 공개 중이다. 예약이 시작된 시점이라, 정보를 조금씩 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두고 "잘 뽑혔다. 인 게임 궁금해서 미치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캐릭터의 일러스트 퀄리티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는 얘기고, 또 컴투스가 영상을 통해 인게임의 인터페이스를 공개하지 않았기에 나오는 얘기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토대로 컴투스의 야심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재미와 게임성에 대해 알아봤
조이시티의 주가가 일주일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24일에는 장 시작과 함께 23% 가까이 상승하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이시티는 지난 19일 4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조이시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440억원, 영업이익 131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539%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23%, 영업이익 240%, 당기순이익은 18% 올랐다. 갈라게임즈와의 프리스타일 풋볼2(프로젝트LD) 퍼블리싱 계약 해지에 따른 일회성 매
컴투스가 글로벌 시장을 향한 신작 3종을 공개한다. 컴투스는 오는 1월 25일 미디어 쇼케이스 ‘더 넥스트 스테이지(The NEXT STAGE)’를 개최하고 올해 선보일 글로벌 퍼블리싱 게임 3종을 공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각 퍼블리싱 게임의 콘텐츠와 특징, 개발 방향 등을 설명하고 컴투스의 강화된 글로벌 서비스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컴투스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돼 신작 출시를 기다리는 일반 유저도 각 게임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행사에서 발표되는 퍼블리싱 신작은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
컴투스가 미소녀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내년 1분기 출시를 확정했다. 그리고 출시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세계관 영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본격적 출시에 앞서 게임·애니메이션 행사 AGF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그렇다고 컴투스가 AGF 행사에 참가하는 것은 아니다. 컴투스는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12월 대형 게임·애니메이션 행사 시즌 동안 지하철역과 행사장을 따뜻하게 오갈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 예비 유저
연말 연시를 앞두고 게임사들이 신작을 선보이거나 막바지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낙원', '씰M', '스타시드', '폐심2' 등 신작 게임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 중 3개가 수집형 RPG로, 미소녀게임이 서브컬처가 아닌 대세와 같은 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30일 플레이위드코리아의 모바일 게임 ‘씰M’이 출시됐다. 예약 70만명을 돌파한 ‘씰M’은 온라인 게임 씰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한 공식 후속 모바일 MMORPG 게임으로, 카툰렌더링 그래픽과 함께 다양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콤보
컴투스가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고 대작 라인업을 강화한다. 최근 컴투스는 현재 준비 중인 대작 퍼블리싱 게임 3종을 연이어 공개했다. RPG, 시뮬레이션 등 장르도 다양한다. '서머너즈워'의 IP를 활용한 '크로니클'은 글로벌에서 소기의 실적을 거뒀다. 이들 타이틀 중에서 '크로니클' 정도의 대어는 MMORPG 장르인 '더 스타라이트'가 유일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가 거의 없어 2024년 출시될지는 의문이다. 아울러 나머지 게임 3종에서 의외의 대박이 나올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우선 모바일 수집형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