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스달 연대기'의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용자들은 레벨업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첫번째 노예 사냥꾼이라는 허들을만나기 전까지는 초반 육성에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인다. 지금까지 출시된 여느 MMORPG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재능 포인트 등 몇 가지 궁금증과 함께, 초반 육성에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보면서, 몇 가지 Q&A 형식으로 게임 팁을 준비했다. Q. 궁수 재능 포인트는 어떤 것을 찍어야 하나?A. 가장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 질문이다. 일정 레벨이 되면 스탯포인트처럼 재능 포인트라는 것이
MMORPG의 백미는 역시 밤새 자동 사냥을 돌린 후의 경험치와 아이템 파밍이다. 아스달은 24일 저녁 8시 출시됐고, 약 3~4시간 정도 진행 후 자동 사냥을 켜고 잠이 들었다. 오전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얼마나 많은 레벨업과 괜찮은 아이템이 들어왔을까?스크린샷에서 확인되는 시간은 대략 10시 49분, 11시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한 시간은 7시 17분이다. 약 8시간을 돌린 셈이다. 자동 사냥 시간도 7시간 15분으로 표시되어 있다. 은화 65,531, 경험치 96.806(110%)다. 자동 사냥을돌린 지역은 아스
크래프톤이 곧 '다크 앤 다크 모바일'의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에는 이런 류의 던전 RPG가 처음이라면 익숙하지 않을 게임 방식이 존재한다. 단순한 RPG가 아니기 때문이다. 게임의 진행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어떻게 하면 무사히 탈출을 할 수 있을지, 게임 진행에 필요한 몇 가지 꿀 팁을 준비해 봤다. ◇ 지하에는 버프가 있다. 버프 4종으로 강력해진다게임에 등장하는 맵 중앙은 지상과 지하로 나눠져 있다. 자기장이 좁혀지지만 항상 이곳만 남게 된다. 맵을 돌아다니다가 지하가 나온다면 항상 지하로 향하는 것
별이되어라2가 구글 인기 게임 1위를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다른 게임과 비교를 한다면 던파와 상당히 비슷하다. 하지만 여러 캐릭터를 수집하고 운용한다는 점에서는 조금 다르다. 좋은 캐릭터를 얻고 시작하면 더 좋을 일이다. 그렇게 얻은 캐릭터를 얼마나 빠르게 키우느냐가 중요하다. 별이되어라2 쾌속 레벨업 방법과 게임을 진행하면서 궁금해하는 내용 및 팁 10가지를 소개한다. ◇ 특정 스테이지에서 경험치 서적을 반복적으로 획득하라게임을 키우다 보면 스테이지를 미는 것이 메인 일과가 되고, 여기에 비례해서 캐릭터를
예상을 뛰어넘는 '별이 되어라2'의 잘 만들어진 오프닝과 시원시원한 액션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게임에는 뽑기가 존재하는 만큼 좋은 캐릭터를 획득하려는 움직임은 테스트 때부터 있어 왔다. 과연 출시 시점에는 뭐가 달라졌을까? 흩어진 별이 되어라2의 등급(티어표) 정보를 한 군데 모아봤다. 과연 1티어 탱커와 힐러는 누구일까?우선 리세마라 방법은 계속 아이디를 새로 선택해야 한다. 스팀의 경우 스팀 계정으로 진행할 수 있고, 또 기존 계정을 선택하면 구글과 애플, 라인, x로 로그인할 수 있다. 그런데 이메일로
NHN이 선보이는 신작 오픈필드 생존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의 CBT가 마무리됐다. 이번 CBT에서 이용자들이 어려워 했던 퀘스트가 몇 가지가 있는데, 신경 안정 퀘스트나 불길한 레스토랑 퀘스트를 예로 들 수 있다. 그중 신경 안정 퀘스트는 샤디 물류 창고 가구 탐색하기, 유카 시멘트 공장 가구 탐색하기 등으로 '가구 탐색'이 핵심 키워드다. 문제는 자동 안내 선이다. 퀘스트의 핵심 동선을 바닥 선으로 표시를 해 둔 것인데, 지정된 곳에 가도 상자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해당 지역 곳곳에는 반짝이는 상자가 있는데, 이 상자를 모
NHN의 신작 다키스트 데이즈가 생각보다 잘 뽑혔다는 반응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기존에 익숙했던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의 느낌을 잘 살려 생존게임으로 변화시켰기에 파밍의 재미에 더해 슈팅의 타격감, 레벨업의 재미까지 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이 게임은 오픈월드 생존형 슈팅 게임이고, 레벨업을 해야 새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고, 점점 높아지는 고 레벨 좀비를 상대할 수 있다. 그렇기에 빠른 레벨업을 위한 팁 몇 가지를 QA 방식으로 모아봤다. Q. 경찰서 탈환하는 데서 자꾸 죽는다. 어떻게 해야 하나?A. 경찰서를 탈환하는 부분
그렇다. 기자도 60레벨 될 때까지 '롬(ROM)'에 마나 물약 상점이 있는지 몰랐다. 카타콤에서 자동사냥만 돌려서 그랬을 것이다.일반적으로 마을에서 빨간 포션을 사러 가면 당연히 그곳에는 파란 마나 물약도 함께 팔고 있다. 하지만 롬 잡화 상점에서는 파란 물약이 없다. 사용자들은 마나 모자란다고 아우성이다. 그런데도 이 마나 물약 상점의 존재를 몰랐던 이용자들이 꽤 있는 모양이다. 우선 칼데스 성에서 'M' 키로 지도를 열고, 우측 NPC&몬스터 탭에서 가장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명예 상점(모리안)이 있다. 월드맵 중앙에 있는
‘롬’이 구글 매출 3위까지 오르며 기세가 등등하다. 롬은 3월 3일) 오후 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3위와 대만 매출 순위 4위를 달성했다. 오픈 이후에도 많은 사람이 모여들고 있는 가운데, 신규 이용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추려봤다. 그리고 이런 궁금증에 대핸 게임 이용자들의 답변을 취합했다.Q. 궁수 스탯 민첩 다음은 무엇을 찍나요?A. 55레벨 이상 올 민첩을 올리고, 이후에는 마나 회복을 위해서는 '지혜'를 찍으면 된다. 과금력이 부족해서 MP 회복이 힘들다면 지혜가 맞다. 방어를 위해 체력을 추천하는 이용자
'팰월드'는 생존 게임이다.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 하는 것이 목표다. 아무런 가이드 없이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살아남기는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가이드가 없다면 게임의 재미가 급감한다. 게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바이벌 가이드에서 게임 실력 레벨업에 도움이 될만한, 쓸만한 내용을 추려봤다. 게임 조작은 자연스럽게 익혀지겠지만 한번 열어서 어떤 키가 있을지 살펴보면 좋다. 스페이스=점프와 같은 생리적으로 익숙한 키도 있지만 E=스피어 투척, F=파트너 스킬, Ctrl=구르기, 4=팰 표시, 3,1=팰 교체, 2=
오픈 월드 서바이벌 게임 '팰월드'에서 자신의 소지 중량을 초과한 짐을 쉽게 다른 상자로 이동시키는 방법(PC용)이 발견되어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2월 1일 패치를 통해 이 방법이 막혔으며, 대신 중량을 초과한 경우 한 발자국도 이동할 수 없는 상태에서 느린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팰월드'는 신기한 생물 '팰'이 사는 세계를 무대로 던전이나 보스 토벌(혹은 포획), 그리고 모험과 팰의 포획, 사역, 가공의 자동화 등을 플레이를 통해 자유롭게 거점을 성장시켜 가는 게임이다. 이 거점을 형성
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크로스 MMORPG '롬(ROM)'에서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테스트에서 무려 14강에 성공한 반지가 등장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닉네임 푸딩이라는 이용자다. 이 이용자는 파란색 등급의 선구자의 반지(각인) 아이템을 14강까지 강화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이용자는 이 반지를 15강을 시도하다가 14강에 그쳤는데 "4%는 뚫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테스트 기간 동안 선구자의 반지 최고 강화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험가의 증표로 제작할 수 있는 '선구자의 반지'를 누
저사양이지만 기대 이상의 그래픽 퀄리티와 오리지널 MMORPG의 재미를 주고 있는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의 테스트가 시작됐다. 3일이라는 워낙 짧은 시간이라 깊이 있는 플레이는 하기 힘들지만 게임 시스템은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기간이다. 초반 50레벨 플레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팁을 몇 가지 제안한다. ◇ 쾌속 성장을 위한 기본적인 육성 방법우선 이런 MMORPG에서는 캐릭터 선택이 중요하다. 기자는 법사로 진행했다. 보통은 활이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직업이지만 이상하게 법사가 끌렸다. 어느 캐
'명일방주' 차기작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PC버전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지난 2020년 국내 정식 출시된 타워 디펜스 RPG 명일방주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5와 PC,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인다. 명일방주 원작의 경우 중독성 있는 퍼즐 적인 요소로 인해 캐릭터성과 액션성, 전략성까지 골고루 갖춘 작품으로 인식되며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이번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 돌아왔다. 어찌 보면 '원신'과 비슷한 오픈 필드 액션 RPG 의 모습을 보여주
'러브앤 딥 스페이스'가 글로벌 출시됐다. '러브 앤' 시리즈로 워낙 게임 잘 만드는 회사의 제품이라는 것이 잘 알려져 일부 국가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인기 1위를 했을 정도. 이 게임은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고, 기본 진행 방식은 스토리와 전투가 기반이 되고 있다. 스테이지를 뚫어야 스토리도 보고, 잘생긴 그들과의 데이트도 진도가 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스테이지를 잘 진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좋은 성급의 캐릭터를 얻어야 하고, 이들을 최고 레벨까지 성장시켜야 한다. ◇ 5성 캐릭터 한 명은 얻고 가자게임을
'레고 포트나이트'의 동접이 꾸준하다. 출시 초반 동시접속자수 200만을 기록하며 화제를 뿌렸고, 이 게임 덕분에 '포트나이트'는 동접 700만을 기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레고 포트나이트'는 생존 게임의 중독성을 보유한 게임이라 꾸준한 동접이 130만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생존 방법을 모르면 금방 흥미를 잃고 식상해질 수 있다. 과연 레고 포트나이트에서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몇 가지 정보와 꿀팁을 방출한다. ◇ 동굴에서 입수할 수 있는 아이템・출현 생물・추천 장비초원의 동굴에서 입수할 수 있는 아이템은 목재(
‘배틀그라운드’가 10번째 맵 론도를 업데이트됐다. 검색 포털에서 '배틀 그라운드 론도'를 검색하면 '새장', '새장 위치''폭죽 위치'가 연관 검색어 1, 2위로 검색된다. 그만큼 론도를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이 많이 궁금해 한다는 얘기다.‘배틀그라운드 론도’의 새장은 맵 어딘가에 위치한 새장에 대한 것이다. 크래프톤은 현재 ‘배틀그라운드’는 론도 맵 업데이트 이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 조건 중 하나가 바로 새장을 발견하고 파괴하는 것이다. 현재 론도 이벤트는 폭죽 터뜨리기, 스턴건 사용하기, 신규 자동차 블랑으로 500
'레고 포트나이트'는 생존 게임이다. 생존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생존을 하고 보면 목표가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할 것은 많은데 무언가가 없어서 힘들다. 이번 2일차에서는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어떤 것을 목표로 삼아야할지, 또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지 알아보는 내용으로 다뤄봤다. ◇ 샌드박스 모드는 마인크래프트다?2일차의 첫 시작은 샌드박스 모드였다. 1일차에는 생존 모드를 즐겨봤기에 샌드박스 모드는 어떤 것이 있을지 기대가 컸다. 하지만 그렇게 만족도는 높지 않았다. 말 그대로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12일 예약에 들어간 인폴드게임즈의 신작 '러브앤딥스페이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흥미로운 이벤트가 하나 열리고 있다. 블라인드 데이트 이벤트라는 것으로, 특설 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는 블라인드 데이트에서 이상형을 찾는 이벤트다. 첫 번째 질문은 '그와의 첫 데이트! 당신이 잡고 싶은 손은?'이라는 질문이다. 책장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희고 기다란 1번 손, 책상을 훑으며 흰색 소매가 손등까지 내려오는 2번 손, 손목에서 손바닥으로 점차 얼음 꽃이 점차 번지는 3번 손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이들 캐릭터가 누구인지 가장 정확하
곧 출시를 앞둔 플린트의 신작 '별이되어라2'의 테스트가 마무리됐다. 독특한 그래픽에 '던파'를 닮은 상쾌한 액션이 특징이 있는 게임이라는 평을 남겼다. 또 수집형 RPG인데 '원신'처럼 무기도 뽑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존재한다는 숙제도 남겼다. 기자의 경우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즐겨봤는데 모바일 PC가 오히려 편했다. PC에서 즐기다 모바일로 즐기려고 하니 적응이 되지 않는다. 게임이 꽤 어렵게 나가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별이되어라2'는 수집형 RPG다. 이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줄 1등급 1티어 탱커와 힐러는 누구인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