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오는 11일 ‘오버워치 2’에 적용되는 대형 업데이트인 ‘침공’을 앞두고 관련된 내용에 대한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이야기 임무, 플래시포인트, 신규 영웅 총 3가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본 기사에서는 신규 지원형 영웅인 일리아리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담겨있다.일리아리는 이번 ‘오버워치 2’의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페루 출신의 신규 지원형 영웅으로 태양 콘셉트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 9일 ‘오버워치’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일리아리의 모습이 짧게 공개된 바 있다.이날 화상 인터뷰에는 조쉬 장 내러티브 디
'오버워치 2'에서 시즌3가 8일 시작된다. 새로 선보이는 남극 쟁탈 전장, 원펀맨 콜라보, 연애 시뮬 러브워치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시즌3에는 갖가지 새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신규 쟁탈 전장인 남극, 새로운 테마인 아시아 신화, 신화 키리코 스킨이 포함된 배틀 패스에, 게임 내 궁극의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즐길 수 있는 웹 브라우저 기반 오버워치 연애 시뮬, 러브워치까지 기다리고 있. '오버워치 2' 최초로 선보이는 IP 콜라보도 있다. 거기다가 3월에는 파치마치가 돌아온다. 블리자드는 7일 상대 찾기 시스템, 경쟁전,
7일 블리자드는 ‘오버워치2’ 2시즌을 본 서버에 업데이트 했다. 2시즌의 업데이트와 맞춰 이용자들은 라마트라를 플레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영웅들의 밸런스 패치도 확인할 수 있다. 언급된 밸런스 패치에서는 소전과 둠피스트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웅들의 능력이 조정됐다. 동시에 기존 이용자를 위한 배틀패스와 신규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들도 추가 됐다. 그렇기에 ‘오버워치2’ 2시즌에서 추가된 점들과 변경되는 점들을 간단히 나열해봤다. 드디어 출시된 라마트라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던 라마트라가 드디어 출시됐다. 라마트라는 돌격형
‘플레이어 역량에 따라 극단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오버워치2'의 다음 신규 캐릭터 ‘라마트라’에 대한 운영진의 한 줄 평가다. 얼마나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블리자드는 14일 안다즈 서울 호텔에서 '오버워치2'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오버워치2'의 라이브 서비스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영웅 라마트라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현장에는 월터 콩 제너럴 매니저, 존 스펙터 커미셜 리더가 참석했다. 월터 콩 매니저는 '오버워치2'의 1시즌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 이유로 블리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로 진행되는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Overwatch Contenders™ Korea 2019, 이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이 엘리먼트 미스틱(Element Mystic)이 팀 역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5월 12일(일) 오후 3시부터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8B홀 특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번 시즌 결승전 경기에서, 엘리먼트 미스틱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러너웨이(Runaway)를 4강에서 제치고 결승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하이퍼FPS 오버워치의 신규영웅 떡밥에 유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블리자드는 22일 오버워치 트위터에 6초 가량의 짧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재생하면 붉은 배경에 암호와 비슷한 문구가 등장한다. 또한 영상과 함께 ‘승인되지 않는 접근이 감지됐다’, ‘탈론 방화벽이 우회됐다’는 수수께끼의 글이 업로드 됐다.‘탈론’은 리퍼, 위도우메이커, 둠피스트, 솜브라, 모이라가 소속돼 있는 테러리스트 단체다. 오버워치의 스토리 상 30년 전 벌어진 전쟁을 딛고 평화를 수호하려 하는 ‘오버워치’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Overwatch®)'로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Overwatch Contenders™ Korea)’ 시즌 3가 부산을 무대로 치러진 결승전 무대에서 러너웨이(Runaway)의 우승과 함께 성황리 종료됐다.1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 부산MBC 드림홀에서 펼쳐진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 결승전 무대에 오른 러너웨이는 시즌 1부터 3까지 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전통의 강호, 엘리먼트 미스틱(Element Mystic)을 상대로 우승 사냥에 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대표 시즌 이벤트인 ‘공포의 할로윈 2018’을 오늘부터 11월 1일(목)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본 이벤트는 오버워치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는 50여가지 신규 할로윈 아이템 도입 및 ‘정켄슈타인의 복수’ PvE(플레이어와 인공지능 대결) 난투 내 영웅 추가로 보다 많은 플레이어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기간 중 플레이어는 호박 모양의 전리품 상자를 통해 ‘늪 괴물 둠피스트’, ‘밴시 모이라’, ‘마법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출시 2주년을 기념한 ‘감사제 이벤트’가 오는 23일(수) 시작된다고 밝혔다.이번 ‘감사제 이벤트’에서는 50종 이상의 전용 아이템, 새로운 데스매치 전장 등 신규 콘텐츠는 물론, 지난2년간 선보인 수집품 및 인기 난투 등의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8개의 전설 스킨, 3개의 영웅 스킨이 포함된 50종 이상의 신규 전용 아이템이 출시된다. 둠피스트, 모이라, 브리기테 등의 새로운 ‘춤’ 감정 표현도 추가된다. 기간 중 모든 플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신규 기록보관소 임무인 ‘응징의 날’ 기간 한정 이벤트가 11일(수) 공식 시작된다고 밝혔다.‘응징의 날’ 신규 이벤트는 ‘오버워치 기록보관소(Overwatch Archives)’에 기록된 역사 속 중요한 사건을 재구성한 기간 한정 이벤트로, 5월 1일(화)까지 단 3주간 진행된다.오버워치는 지난 3월 30일(금) 첫 티저 영상 공개 이후 디지털 만화 및 소개 영상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플레이어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여왔다.이벤트 기간 중 플레이어들은 ‘오
블리자드의 팀 기반 FPS 게임, ‘오버워치’에 지난 24일 새로운 전리품이 추가됐다. 이번 ‘신규 전리품 추가’ 업데이트는 지난 3일 ‘오버워치’의 게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의 영상을 통해 예고된 바 있다. ‘블리자드’는 업데이트에 앞서,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되는 ‘가부키 한조’, ‘탐사 기지: 남극 메이’ 등의 전설 스킨을 먼저 공개해 유저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전리품에는 새로운 스프레이, 감정 표현, 스킨, 하이라이트 등이 포함됐고, 그 중에서도 돌격 영웅인 ‘디바’의 전설 스킨, ‘검은냥이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7년을 정리하고 2018년에 이뤄질 변경 사항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오버워치’는 지난해 ‘오아시스’ 전장을 시작으로 ‘오리사’, ‘둠피스트’, ‘모이라’ 등의 다양한 신규 전장과 영웅을 공개한 바 있다. 그 외에도 게임 모드인 ‘섬멸전’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단편 애니메이션’ 등이 인기를 끄는 등, ‘오버워치’의 2017년은 크고 작은 콘텐츠들로 채워졌다. ‘오버워치’의 게임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은 영상을 통해 “특히 새로운 게임 모드를 만드는 것이
오버워치 APEX 시즌4에서 두각을 나타낸 두 팀 '콩두판테라'와 '러너웨이'가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 오버워치 프로팀 이벤트 매치를 통해 9월 2일(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 무대에서 삼성 데스크탑 오디세이로 진행되는 '오버워치 프로팀 이벤트 매치'는 오버워치 리그에서 흥행하고 있는 두 팀이 자신들의 실력을 가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 매치에는 APEX 16강에서 실력을 보여준 '러너웨이'와 '콩두판테라'가 자리한다.'콩두판테라'는 지난 11일 개막전을 통해 형제팀인 '콩두운시아'에게 3승을
블리자드가 온라인 FPS 게임 ‘오버워치’에서 최근 신규 영웅 ‘둠피스트’를 공개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유저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신규 영웅 공개에도 불구하고, 최근 많은 유저들이 오버워치를 거세게 비판하는 동영상과 포스트를 업로드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오버워치에 개선해야할 점이 많으며 둠피스트로는 유저들의 이탈을 막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이 '오버워치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돌진 메타’의 고착화, ▲욕설 가득한 채팅창, ▲많은 트롤링 유저 등이다.'돌
지난 2016년 5월 24일 출시된 블리자드의 인기 FPS 게임 ‘오버워치’의 1주년이 1달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전 세계 ‘오버워치’ 팬들은 현재 ‘오버워치’의 1주년 기념 이벤트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한편, 한 북미 유저의 1주년정보 유출 게시물이 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4일 레딧에 한 게시판에는 ‘페일크래프트(Failcraft,)’라는 닉네임에 한 유저가 1주년 이벤트에 대한정보와 그 증거를 제시해 유저들 사이서 큰 관심을 받았다.그는 테스트 서버의 데이터를 추출한 내역을 공개하며, 1주년 이벤트에다양한 캐
오버워치는 출시 후 올림픽 테마, 핼러윈 테마 등 다양한 시즌 이벤트를진행하며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 따라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시즌에 유저들의 이목이 자연스레 오버워치 시즌 이벤트에 집중되고 있다.크리스마스 테마 이벤트에 대한 블리자드의 공식적인 언급은 아직 없지만, 지금까지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진행해 온 블리자드의 역사상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테마 이벤트 역시 진행될 것에는 누구도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반면, 경험에 의한 추측이 아닌 실제 증거를 가지고 온 유저가 등장하며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는 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