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커뮤니티

추천 커뮤니티

인기 커뮤니티

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집중분석

[핸즈온] 잘빠진? 양산형?...MMORPG '세븐나이츠2'

[ 등록일시 : 2020-11-18 16:17:05 ]

 



드디어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세븐 나이츠 2’가 출시됐다. 잘 알려진 것처럼 ‘세븐 나이츠’는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굉장한 성적을 거둔 게임이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게임이다. ‘세븐 나이츠 2’는 11월 18일, 오전 10시에 오픈했고, 오픈 이후 커다란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세븐 나이츠 2’는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되어 전작과는 비교가 안되는 그래픽을 보여주며, 4인 팀 기반의 실시간 MMORPG로 제작됐다. 따라서 전작의 턴제 RPG와는 다른 스타일의 게임으로 변모했다.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 렌을 중심으로 여명용병단과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 게임은 오픈 시점에서 46명의 영웅이 등장하며, 렌을 시작으로 엘더크루프, 성녀회 등 과거 등 과거 ‘세븐 나이츠’의 주요 인물도 만날 수 있다. 게임 진행은 전형적인 모바일 MMORPG처럼 진행된다. 초반에는 간단한 튜토리얼을 통해 조작법과 게임 시스템 등을 배울 수 있다. 퀘스트에 따라 이동하고, 대화하고, 사냥하는 등 일반적인 MMORPG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픽이 대폭 좋아짐에 따라 이벤트 장면이 상당히 멋지다. 마치 한편의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의 이벤트 장면은 ‘세븐 나이츠’의 자랑인 세계관과 캐릭터성을 더욱 잘 살려주고 있다. 





▲ 전작과는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세븐 나이츠'

 

스토리가 강조된 MMORPG가 됐기 때문에 스토리에 따라 일부 캐릭터는 반드시 있어야 하며, 다른 캐릭터는 슬롯에 배치되기도 한다. 4명이 함께 진행되기도 하지만 1명의 캐릭터가 게임을 이끌어 가는 경우도 있다. 필드에서는 적을 사냥하고, 계속해서 이동하며 새로운 퀘스트를 얻고, 이를 해결하는 것을 반복해야 한다. 하지만 여러 기믹도 존재하고, 마치 액션 게임 같은 느낌의 무쌍 플레이도 가능하다. 4명의 캐릭터가 함께 싸우기 때문에 게임의 연출은 매우 화려하다. 그리고 4명의 진형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기 때문에 보스전 같은 경우는 약간의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미됐다. 스토리를 따라 게임을 즐길 수도 있지만 무한의 탑을 통해 강력한 적과 전투를 펼칠 수도 있고 이외에도 다양한 모드가 준비된다.

 

전작과는 달리 스토리 전개 중심의 MMORPG로 변신했기 때문에 게임 스타일은 완전히 달라졌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전작 ‘세븐 나이츠’와는 전혀 다른 게임이 됐다. 좋게 말하면 잘 빠진 모바일 MMORPG라고 부를 수 있고, 나쁘게 평가한다면 많이 봤던 양산형 게임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모바일 게임답게 자동으로 게임 진행이 가능해서 플레이어는 그냥 오토 플레이로 해 놓고, 시간만 투자해도 게임이 진행되는 우리에게 익숙한 모바일 MMORPG인 것이다. 하지만 ‘세븐 나이츠’ IP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캐릭터성과 매력적인 연출을 잘 살렸고, 전작에 비해 스토리의 비중이 대폭 높아졌다. 캐릭터의 모델링은 실사풍이지만 상당히 공을 들여 화려한 연출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작의 캐릭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 멋진 이벤트 장면은 보는 즐거움을 더 해준다




 

‘세븐 나이츠 2’가 자주 보아온 MMORPG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액션 게임 같은 느낌으로 시원 시원하게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새로운 느낌을 줄 것이다. 다만 게임 용량이 꽤 크기 때문에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는 스마트폰의 용량을 넉넉하게 비워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게임 다운 로드 이후에도 약 4기가 정도의 데이터를 추가로 다운받기 때문에 네트웍 속도가 빠른 곳에서 다운받는 것을 추천한다. 

 






▲ 무한의 탑에서 강력한 적에게 도전할 수 있다

 

 

   이준혁 기자 | jhlee@gamey.kr
0

   17  
  이준혁 기자
  3351P
총 덧글수 ( 0개 )

[리뷰] 손노리에 카카오 브랜드…믿음이 간다 ‘프렌즈 레이싱 듀오’

집중분석 | 1일 전 | 이준혁 기자 | 29

국내 1세대 게임 개발사로 다양한 장르에 여러 히트작을 탄생시켰던 손노리. 이번에는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하여 캐주얼 카트 레이싱 게..

[리뷰] 캐릭터 매력은 그대로, 재미는 다양하게 준비한 ‘쿠키런: 킹덤’

집중분석 | 5일 전 | 김형근 기자 | 206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킹덤’은 인기 런게임 ‘쿠키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전작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마녀의 오븐을 성공적으로 탈출한 용감한 쿠키와 그 동료들이 다른..

[프리뷰] 팬들이 기대한 게임이 될까? ‘대항해시대 오리진’

집중분석 | 5일 전 | 이준혁 기자 | 172

1월 28일부터는 ‘대항해시대 오리진’ 클로즈 베타 서비스가 시작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개발 초기부터 많은 기대를 받아왔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시리즈 중 최고 인기작인 2탄..

[프리뷰] ‘토토로’가 생각나는 '코모리라이프'

집중분석 | 6일 전 | 이준혁 기자 | 151

小森生活. 그 중 小森. 한국어로 읽으면 소삼. 일본어로는 코모리가 된다. 소삼생활이라는 작은 숲에서의 생활이라는 제목을 갖고 있는 이 게임은 얼핏 보면 일본의 모 유명 애니메이션 ..

[리뷰] 철권 버파의 긴장감...’섀도우 파이트 아레나’

집중분석 | 2021-01-18 | 이재덕 기자 | 190

초등학교 6학년쯤인 것 같다. 남들은 태권도를 배울 동안 필자는 유술(柔術)이라는 무술을 배웠다. ‘야와라카이(부드럽다)’라는 의미가 담긴 유술은 유도처럼 낙법도 있었고, 상대를 ..


[리뷰] 평범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착각하지 마! ‘폴른 레기온’

집중분석 | 2021-01-15 | 이준혁 기자 | 283

‘폴른 레기온’은 국내에서는 낯선 인도네시아에서 개발한 게임이다. 원래는 PS VITA로 ‘반역의 불꽃’이 출시됐고 PC와 스위치로,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4로 출시됐다. 플레이스테이션 4..

[프리뷰] 우주 최강 플랫포머 게임 컴백한다 ‘슈퍼 마리오 3D 월드 + 퓨리 월드’

집중분석 | 2021-01-13 | 이준혁 기자 | 221

닌텐도가 정말 무서운 것은 각각의 게임 장르에 대표할만한 게임이 하나 정도는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유명 게임에 약간의 콘텐츠만 변경해도 놀라운 게임이 되기도 하며, 기존 게임의 ..

[핸즈온] 유튜브 1위 IP 이름값이 아까워...아기상어 런어웨이

집중분석 | 2021-01-12 | 이재덕 기자 | 276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타이틀이다. 유튜브에서 조회수 전세계 1위를 할 정도로 유명한 '아기상어'의 IP를 가지고 만든 타이틀인데 왜 '뚜루루 뚜루뚜루'하는 배경 음악이 없지?' 하는 ..

[프리뷰] 새로운 조작법 앞세운 ‘몬스터헌터 라이즈’ 그 첫 모습은?

집중분석 | 2021-01-08 | 김형근 기자 | 305

캡콤의 인기 프랜차이즈 ‘몬스터헌터’의 신작 게임 ‘몬스터헌터 라이즈’가 드디어 유저들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1월 8일부터 시작되는 ‘몬스터헌터 라이즈’의 체험판 공개는 전작들..

[리뷰] 강력한 신앙심이 필요한 게임! ‘VVV 넵튠’

집중분석 | 2021-01-05 | 이준혁 기자 | 641

어느덧 탄생한지 10년 이상이 지난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원래 이 게임은 일본에서는 ‘VVV튠’이라는 타이틀이었지만, 국내에서는 ‘VVV넵튠’으로 변경됐다. 넵튠 시리즈 팬을 더 겨..


[리뷰] 누구든 맞춰버리는 괴물 같은 척척박사 ‘아키네이터’

집중분석 | 2021-01-04 | 이준혁 기자 | 319

새해 벽두부터 누구를 생각하든 맞춘다는 ‘아키네이터’가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아키네이터’는 알라딘의 요술램프 같은 지니 캐릭터가 등장해서 사용자가 생..

[리뷰] 2020년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 게임 ‘사이버펑크 2077’

집중분석 | 2020-12-30 | 이준혁 기자 | 364

‘위처’ 시리즈를 통해 CDPR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사로 인정 받았다. 특히 게임을 잘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사용자와 소통하며 게임을 개선해나가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위..

​​[핸즈온] 컴투스' 인생역전 윷놀이'가 더 낫겠어...NHN PC게임 '신윷놀이2'

집중분석 | 2020-12-24 | 이재덕 기자 | 476

왜 그동안 온라인게임은 발전이 없었을까 싶다. NHN이 오픈베타중인 '신윷놀이2'를 보고 드는 생각이다. 6년이나 지난 모바일이 훨씬 더 재미있었기 때문. 온라인으로 할만한 윷..

[핸즈온]외모는 합격! '그랑사가' 파이널 CBT 체험기

집중분석 | 2020-12-23 | 최명진 기자 | 429

'세븐나이츠'의 핵심 개발진이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엔픽셀의 신작 '그랑사가'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총 5일간 출시 전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전부터 극과 극을 달리는..

[공략] '블레스언리쉬드' 늑대왕(Wolf King) 찐 당황? 필살 공략법

집중분석 | 2020-12-23 | 이재덕 기자 | 444

'블레스 언리쉬드(Bless Unleashed)'는 네오위즈의 힘이 실린 기대작 중의 기대작이다. 이미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됐지만 아직 PC플랫폼이 남아 있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가장 힘이 ..


[프리뷰] 벽타기도 되네...콘솔급 그래픽 '오딘: 발할라 라이징'

집중분석 | 2020-12-23 | 게임와이 | 398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은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모바일과 PC온라인 플랫폼 모두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

[리뷰] 중세 캐리브해를 배경으로 한 무역 게임 ‘포트 로얄 4’

집중분석 | 2020-12-23 | 이준혁 기자 | 419

무역을 배경으로 한 게임은 상당히 많다. 부루마블이나 카탄 같은 보드 게임부터 과거 PC용으로 출시됐던 ‘마키아벨리’ 같은 게임이 대표적이다. ‘포트 로얄’은 2012년부터 출시되어 나..

[리뷰] 콘솔 스타일 액션이 강조된 '‘블레스 언리쉬드 PC'

집중분석 | 2020-12-22 | 이재덕 기자 | 367

‘블레스 언리쉬드’가 주목받는 이유는 콘솔 때문이다. 이미 엑스박스 등 콘솔 게임으로 출시되어 혁혁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 엑스박스가 미국 등지에서 인기 있는 게임이고, 이 플랫폼..

1  |   2|   3|   4|   5|   6|   7|   8|   9|   10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