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생 VS 2000년대생...컴투스, '제너레이션 매치' 관람 티켓 쏜다

2025-11-07     정지우 기자

컴투스가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메디카코리아'의 현장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메디카코리아'는 1900년대생 베테랑 선수들과 2000년대생 라이징 스타들이 세대를 대표해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 경기다. LG 트윈스 김현수와 임찬규,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과 강민호, 두산 베어스 양의지와 김택연, KIA 타이거즈 이의리 등 인기 선수들이 출전한다.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메디카코리아’  /컴투스

 

컴투스는 다양한 구단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경기의 티켓을 '컴투스프로야구' 유저들에게 제공한다. 19일까지 '컴투스프로야구2025'와 '컴투스프로야구V25' 공식 커뮤니티에 경기 관람 희망 사연을 댓글로 남긴 참여자 중 총 10명을 선정해 내야 지정석 티켓 2매씩을 증정한다.

이번 제너레이션 매치는 11월 30일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SBS 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