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4주년 & ‘그랑사가 키우기’ 1주년 맞아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서비스 4주년과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의 1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버 간 경계를 허무는 ‘서버 침공전’과 신규 용족 ‘리버린’ 추가 등, 다채롭고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게임의 재미를 이어갈 계획이다.
◇ ‘오딘: 발할라 라이징’ 4주년 전야제 이벤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6월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7월 2일까지 ‘4주년 전야제 기념! 21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신성의 소환권’, ‘노른의 동전’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4주년 전야제 기념! 교환 이벤트’를 통해 필드 및 정예 던전에서 획득한 ‘4주년 전야제 입장권 조각’을 웨딩 콘셉트의 ‘사랑의 서약’ 아바타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4주년을 맞아 신규 PvPvE 콘텐츠 ‘서버 침공전’을 예고했다. 서버 간 경계를 허무는 이 콘텐츠는 길드원과의 전략적인 협동을 통해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서버 재정립을 통해 ‘서버 침공전’의 재미를 극대화하며, 5월 29일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광명의 소환권’ 88장을 선물한다.
◇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 1주년 기념 업데이트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는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용족 ‘리버린’, 아티팩트 ‘수룡의 가호’, 스테이지 ‘심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리버린’은 전투 시작 시 아군의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고, 범위 공격과 함께 ‘강화 보호막’을 부여해 전투 지속력을 높이는 공격형 서포터다. ‘수룡의 가호’는 ‘받는 피해’ 감소와 ‘막기 확률’ 증가 효과로 아군의 생존력을 강화한다.
신규 스테이지 ‘심연’에서는 ‘우월한 장비 상자’와 ‘심연의 조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상자에서 신규 레전드 장비를 얻을 수 있어 많은 이용자의 도전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1주년 출석부 이벤트’와 ‘룰렛’, ‘빙고’, ‘마블’ 등 미니게임 이벤트가 플레이어들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