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 게임와이 창간 11주년 기념 축전 및 축사 모음
“산업을 기록하고, 변화를 전하며, 미래를 함께 상상해 왔습니다.”
게임와이가 2014년 창간 이후 어느덧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년을 넘어선 이 시간 동안, 저희는 급변하는 게임 산업의 흐름을 따라가며, 때론 한발 앞서 그 방향을 짚어 왔습니다.
신작의 탄생을 함께하고, 논쟁의 현장을 기록하며, 변화의 기로에서 질문을 던졌던 지난 세월은 게임와이에게도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게임와이는 다시금 새로운 10년을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 여정을 응원하며 보내주신 국내외 게임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따뜻한 축하 메시지들을 모았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게임 전문 매체로서 보답드리겠습니다.
◇ 넷마블
◇ 카카오게임즈
◇ 네오위즈
게임와이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대표 게임 전문지로서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보도로 게임산업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하며, 게임와이의 꾸준한 발걸음이 업계와 독자들에게 더 큰 신뢰와 감동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 웹젠
◇ 위메이드
◇ 블리자드
◇ 라이엇 게임즈
◇ 에픽게임즈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게임피아
◇ 아크시스템웍스
◇ 레벨 인피니트
◇ H2 인터렉티브
◇ 한국 e스포츠 협회
<게임와이 창간 11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김영만입니다.
‘게임와이’가 창간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게임와이는 게임 산업의 현장을 지켜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특히 e스포츠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보도는 이 분야에 몸담고 있는 저희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게임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와이가 비판적 시각과 통찰을 담은 보도를 통해 업계에 의미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창간 1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보도와 콘텐츠로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 넷이즈게임즈
◇ 그라비티
◇ 라인게임즈
◇ 액토즈소프트
◇ CFK
안녕하세요.
CFK 대표 구창식입니다.
국내 대표 게임 전문매체 게임와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게임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 핵심 정보를 발 빠르고 정확하게 취재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유저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점이 귀감이 되는 만큼, 게임와이만의 경쟁력을 앞으로도 꾸준히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코로나 시대 이후, 게임시장은 급변화를 겪고 있고, 경쟁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플랫폼 간 구분은 희미해진지 오래입니다. 특히, 인디 게임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자사는 자체 이식 개발력 보유를 활용, 콘솔 등 다양한 환경에 게임을 제공하는 '멀티 플랫폼 퍼블리싱'이라는 슬로건으로 올해도 게임산업 성장에 꾸준히 기여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퍼블리싱 외에도 기술력을 활용해 업계 다양한 곳과 협업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자사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게임와이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CFK 대표 구창식
◇ 한빛소프트
◇ 썸에이지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이상 축전을 보내주신 게임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