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커뮤니티

추천 커뮤니티

인기 커뮤니티

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집중분석

[리뷰] 더욱 풍성한 볼륨으로 돌아온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2

[ 등록일시 : 2020-03-22 14:43:47 ]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2는 코믹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원작으로 제작한 대전 격투 게임이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는 2014년부터 일본의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이며, 초능력을 기반으로 하는 히어로 대 빌런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이미 2018년에 1탄이 발매된 바 있다.  이번에도 플레이스테이션 4, 스위치, XBOX ONE, PC로 모두 발매됐다.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2는 전작의 캐릭터들이 다시 재등장하고, 20여명의 캐릭터가 새롭게 추가됐다. 토오가타 밀리오, 미도리야 이즈쿠, 올마이트 등 개성이 강한 40여명의 히어로와 빌런들을 만날 수 있다. 이 게임의 메인은 스토리 모드와 미션 모드라고 할 수 있는데, 스토리 모드에서는 올마이트와 올 포 원의 싸움 이후부터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고, 스토리 모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조건에 따라 캐릭터 커스터마이즈용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스토리 모드 중에는 메인과 서브로 나뉘어진 스토리도 존재하는데, 메인은 당연히 메인 스토리로 진행되고 서브를 진행하면 다른 캐릭터의 시점에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래서 서브 스토리로 진행하면 원작에는 없는, 게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물론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다 보면 컷신,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원작의 스토리를 게임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미션 모드는 스토리 모드와는 다른 이 게임의 또 다른 메인 모드이다. 히어로 사무실을 운영한다는 컨셉으로, 말판 놀이처럼 1번에 1개의 구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다른 구역에 있는 적과 전투를 하거나 혹은 다른 구역에 있는 아이템을 얻어 캐릭터를 강화하거나 체력을 회복하게 된다. 이 모드에서는 기본적으로 체력이 회복되지 않아 항상 신중하게 격투를 펼쳐야 한다. 그래서 체력이 없어지면 다른 구역에 위치한 체력 회복 아이템을 얻어 체력을 회복시켜야 한다. 하지만 원하는 구역을 플레이어의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적을 물리쳐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경우도 많아 이른바 작전이 필요하다. 또한 미션 모드는 스테이터스에서 함께 출동할 동료 2명을 선택할 수 있고, 수집한 심벌을 세팅하여 공격력이나 방어력, 체력 등을 상승시킬 수 있다. 스카우트에서는 게임을 진행하며 얻은 코인을 소모하여 새로운 동료를 얻을 수 있다. 동료에 따라 플레이어의 능력치 상승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에 알맞은 팀을 세팅해야 한다. 미션 모드는 각 미션에 따라 추천 레벨이 있고, 미션에서 승리하면 경험치를 얻어 플레이어와 동료의 레벨이 올라간다. 그러나 구역의 내구력이 0이 되거나 격투에서 패배하면 게임 오버가 되고, 동료들의 어시스트 레벨도 낮아진다.
 



게임의 조작은 최근의 격투 게임 추세에 맞게 심플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대쉬와 방어가 버튼으로 되어 있고, 2개의 버튼으로 공격을 한다. 필드는 입체적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필살기 역시 코맨드 입력 보다는 버튼 콤보를 통해서 이루어 진다. 특히 콤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노말 콤보는 버튼 연타만으로도 자동 콤보가 이어지고, 매뉴얼 모드는 플레이어가 직접 콤보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플레이어가 원하는 콤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초보자들은 버튼 연타만으로도 멋진 격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대쉬 캔슬, 회피, 낙법 등 고급 기술도 준비되어 있고, 사실 이러한 고급 기술은 사용하면 좋지만, 사용하지 못해도 컴퓨터와의 격투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초필살기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플루스 울트라를 통해 더욱 화려하고 강력한 공격도 가능하다. 게이지를 소모하는 플루스 울트라는 게이지를 1개, 혹은 2개, 3개를 사용하여 보다 화려하고 강력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특히 게이지를 3개 사용하는 경우에는 팀 동료가 모두 공격에 참가하여 강력한 공격을 구사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게임 난이도는 높지 않아서 격투 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도 버튼 연타와 플루스 울트라만 잘 사용하면 쉽게 쉽게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할 수 있다. 다만 미션 모드는 약간 전략도 필요하고 스토리 모드에 비해 약간 난이도가 높다.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2는 스토리와 미션 모드 이외에도 아케이드나 프리 배틀, 네트워크 대전 모드 등 여러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원작을 아는 유저라면 스토리 모드만으로도 즐겁고, 꽤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미션 모드 역시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전작에 비해 게임 볼륨은 더욱 좋아졌다. 전투는 상당히 스피디하고, 화려한 연출과 볼거리가 풍부하다. 하지만 큰 발전이 없는 그래픽과 잦은 로딩, 그리고 최적화가 덜 될 듯 간혹 프레임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게임 플레이는 버튼 연타만 하는 경우가 많아 격투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인 심리전이 발생하는 일은 많지 않다. 그래서 격투 게임에서 중요한 상대와의 대전 보다는(물론 대전 모드도 준비되어 있다) 싱글 게임에 중점을 둔 모습이다.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2는 타격감도 나쁘지 않고,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격투 게임의 라이트 유저라면 꽤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준혁 기자 | rainbow123@empal.com
0

   14  
  이준혁 기자
  1431P
총 덧글수 ( 0개 )

[리뷰] 시리즈 최고...이름에 걸맞는 재미 '라그나로크 오리진'

집중분석 | 2일 전 | 최명진 기자 | 80

그라비티가 지난 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원작 라그나로크의 느낌을 재현하겠다는 당찬 포..

[핸즈온] 스위치로 만나는 명작 게임! 바이오쇼크 컬렉션

집중분석 | 2일 전 | 이준혁 기자 | 81

바이오쇼크가 발매된 것이 2007년이었으니 벌써 10여 년이 지난, 오래 된 게임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발매 당시에 플레이어게 안겨준 것은 쇼크 그 자체였다. 감히 게임을 예술의 영역..

[공략] 라그나로크 오리진, 직업이 궁금해?... 초보 모험가를 위한 꿀팁

집중분석 | 2일 전 | 김형근 기자 | 96

그라비티가 7월 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원작과의 거리를 최대한 좁히는 것을 목표로 한 게임으로, 지난 6월 15일 개최된 온라인 기자간담회 당시 “역대 '라그..

[핸즈온] 스위치로 만나는 페르소나 5 스크램블

집중분석 | 3일 전 | 이준혁 기자 | 100

아틀러스의 페르소나 시리즈는 어느덧 일본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JRPG 중 하나가 됐다. 5탄은 세계적으로도 대단한 호평을 받았고, 그 덕분에 속편격인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

[리뷰] 액션과 퍼즐의 조화! 미스터 드릴러 드릴랜드

집중분석 | 4일 전 | 이준혁 기자 | 176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은 게임 중 하나가 퍼즐이다. 게임을 전혀 즐기지 않을 것 같던 아주머니, 아저씨가 스마트폰으로 퍼즐 게임을 즐기는 모습은 더 이상 어색..


[핸즈온] 다양한 게임 방식 조합하며 새로운 재미 노린 ‘히어로볼 Z’

집중분석 | 4일 전 | 김형근 기자 | 128

모히또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조이시티가 최근 선보인 ‘히어로볼 Z’는 5천만 글로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보드 게임 ‘주사위의 신’의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

[공략] 초반부터 강력해지는 방법, '스톤에이지 월드' 꿀팁 

집중분석 | 8일 전 | 최명진 기자 | 213

추천 되는 펫들을 구했다더라도 조련사의 레벨이 낮으면 펫들도 그 레벨에만 머무를 수 밖에 없는 스톤에이지 월드의 시스템상 빠른 레벨링도 필수적이다. 경험치를 가장 빠르게 얻을 수..

[리뷰] 크로스벨의 새로운 이야기, 영웅전설 벽의 궤적 Kai

집중분석 | 8일 전 | 이준혁 기자 | 189

시리즈의 8번째 게임인 영웅전설 벽의 궤적은 과거 2011년, PSP로 발매됐던 게임이다. 전작인 제로의 궤적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로, 전작처럼 크로스벨이 주요 배경이며, 주인공 역시 ..

[프리뷰] 플레이스테이션 VR로 즐기는 아이언맨 시뮬레이터? ‘마블스 아이언맨 VR’

집중분석 | 8일 전 | 김형근 기자 | 217

7월 3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하 SIEK)를 통해 출시된 ‘마블스 아이언맨 VR’은 플레이스테이션 VR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잠입형 액션 어드벤처 ‘리퍼블리크(RÉPUBL..

[리뷰] 시원한 물가에서 힐링 게임! 릴 피싱 로드 트립 어드벤처

집중분석 | 2020-07-02 | 이준혁 기자 | 177

릴 피싱 시리즈는 플레이스테이션 시절에 탄생한 인기 낚시 게임이다. 특히 낚시만이 전부가 아니라 어드벤처나 육성 요소도 함께 포함하고 있어 낚시 게임으로는 보기 드물게 장수하..


[리뷰] 포획, 펫, 커뮤니티 3가지 특징 '스톤에이지 월드'

집중분석 | 2020-07-01 | 최명진 기자 | 338

넷마블이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가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원작의 장점과 스톤에이지 비긴즈의 수집요소를 결합한 모습인 스톤에이지 월..

[핸즈온] 새로운 국민 게임 될까? ‘로얄’ 모드로 대전 재미 더한 ‘애니팡 4’

집중분석 | 2020-06-30 | 김형근 기자 | 284

선데이토즈의 퍼즐 모바일게임 ‘애니팡’은 귀여운 캐릭터와 간단한 규칙, 그리고 스피디한 게임 진행으로 많은 유저들로부터 ‘국민 게임’으로 사랑을 받은 게임이다. 이후 넘버링 후속작..

[리뷰] 다시 뭉친 마음의 괴도단 페르소나 5 스크램블

집중분석 | 2020-06-26 | 이준혁 기자 | 238

이제 페르소나 시리즈는 가장 완성도가 높은 JRPG 중 하나로, 특히 페르소나 5는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장르를 바꿔 사실상 페르소나 5의 후속편격인 페르소나 5 스크..

[리뷰] 오랜 기다림 끝에 탄생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집중분석 | 2020-06-23 | 이준혁 기자 | 367

너티독은 플레이스테이션 1 시절부터 크래쉬 밴디쿳으로 그 완성도를 인정받았던 개발사다. 크래쉬 밴디쿳 이후 잭 & 덱스터 등 저연령 타겟의 게임을 개발해 왔고, 2001년, 소니..

[프리뷰] 라그M이 있는데, 왜 라그 오리진이 나왔냐고?

집중분석 | 2020-06-22 | 최명진 기자 | 406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IP의 최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2차 CBT를 무사히 성료했다. 라그나로크M 이후로 오랫만에 출시되는 모바일 MMORPG로 많은 유저들의 기대가 이어졌던 라그나..


[핸즈온] 존 쿠퍼와 동료들의 새로운 전설 경험할 수 있는 ‘데스페라도스 3’

집중분석 | 2020-06-19 | 김형근 기자 | 410

2001년 첫 작품 ‘데스페라도스: 원티드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출시 이후 ‘코만도스’ 시리즈와 함께 실시간 전략 잠입 게임을 대표해 온 ‘데스페라도스’가 3번째 넘버링 작품으로 돌아왔..

[프리뷰] 턴제로 MMORPG를? ‘스톤에이지 월드’ 전투방식 분석

집중분석 | 2020-06-18 | 김형근 기자 | 488

​넷마블엔투가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스톤에이지 월드’는 많은 인기를 누렸던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의 IP를 이용해 모바일로 선보인 턴제 MMORPG다. 이 ..

운동과 재미를 모두 잡는 스위치의 피트니스 게임

집중분석 | 2020-06-16 | 이준혁 기자 | 526

세상에는 놀랍게도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게임도 있다. 90년대에 코나미의 DDR 같은 리듬 게임이 운동이 되는 게임으로 유행했지만 이보다 더 체계적인 운동 게임을 만든 곳이..

1  |   2|   3|   4|   5|   6|   7|   8|   9|   10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