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커뮤니티

추천 커뮤니티

인기 커뮤니티

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집중분석

[리뷰] 빙하기 생존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프로스트 펑크’

[ 등록일시 : 2018-07-15 19:48:52 ]

폴란드 게임회사 11bit 스튜디오는 이미 ‘디스워오브마인(This War of Mine, 2014)’으로 문명이 사라진 세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배경 게임을 훌륭하게 구현했다. 그리고 2018년 4월 24일 신작 ‘프로스트 펑크’로 돌아왔다. 생존,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시리어스 등 여러 장르가 섞인 게임이며 한국어 정식 패치는 나오지 않았고 비공식 패치를 따로 해야 하기에 구매 시 주의를 요한다.

메타스코어 84, 스팀 유저평가가 매우 긍정적인 이 게임의 장점과 특색은?

깔끔한 기술 연구 시스템

깔끔한 구조와 직관적인 창으로 한눈에 들어온다

 상위 연구를 끝마치면 하위 연구가 열리며, 높은 티어의 기술들은 따로 열어주는 연구가 필요하며, 연구를 통해 다양한 건물을 언락할 수 있다.

뛰어난 스팀펑크 분위기와 얼어붙는 연출과 사운드

가운데 우뚝 솟은 발전소가 힘껏 증기를 내뿜으며 존재감을 과시하며, 메인 화면부터 얼어붙는 이펙트, 플레이 도중 온도가 내려갈시 즉각적인 이펙트와 실감나는 사운드를 자랑했다.

볼거리 넘치는 탐험 시스템

탐험대를 꾸려 도시 근처의 구역을 탐험해 자원을 얻거나 생존자 구출, 이벤트를 볼 수 있다. 각 탐험마다 나름의 컷신이 있으며, 배경이 시원한 느낌을 제대로 전해준다.


▲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탐험 시스템
 

인간의 존엄성과 생존과의 선택, 법률 시스템

프로스트 펑크의 시리어스 장르의 주축이다. 생존과 인간의 존엄성 사이를 저울질 해가며 생존을 위해 인간이 어디까지 사악하고, 악랄하고, 신을 찾게 되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선택할 때마다 컷신이 등장하며, 그 결과가 즉시 나타나는 편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어디까지 지킬 수 있을까?


생존의 주요 시스템 ‘난방, 희망, 불만’

난방시스템은 온도가 내려가면 주민들의 발병률이 증가되고 심지어는 죽기 때문에 발전기의 가동 온도를 올려 도시의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희망과 불만시스템은 희망이 바닥까지 가거나 불만게이지가 가득 차게 되면 일정 시간 안에 일정양의 불만을 줄이거나 희망을 늘리지 않으면 플레이어가 추방되므로 계속 신경 써야 한다.


▲ 꾸준히 온도를 유지시켜주어야 한다

스토리의 다양성, 3가지의 시나리오

시나리오는 애니메이션 컷신이 진행되며, 플레이어의 몰입감을 올려주기에 충분했다. 메인 스토리 이외에도 두 가지의 시나리오가 있으며, 각자의 시나리오 마다 플레이어들이 진행하는 방식을 변경시켜 다양한 연구와 법률을 적용해 볼 수 있다.
 

이상 장점과 특색을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미흡했던 점은?

시나리오를 모두 클리어하고 나면 더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지 않는다.시뮬레이션 게임이면 ‘문명’ 시리즈와 유사하게 과학 승리, 문화 승리, 외교 승리와 같은 목적을 부여하면 좋았을 듯 하지만, 신앙의 길과 질서의 길 정도의 유저의 선택에 따라 문구가 바뀌는 엔딩 뿐이다. 그것도 유저에게 죄책감을 주는 부담스러운 엔딩이 많다. 유저 맵의 추가가 요구된다.

클리어한 이후 적은 변수로 인해 ‘연구 & 법률’이 버려진다. 한번 클리어한 이후에는 적은 변수와 반복되는 시나리오로 반복적인 플레이가 자주 발생되다. 따라서 특정 고효율 연구와 법률을 제외하고는 버려지기 쉬운 정석적인 플레이가 나오기 쉽다. 주변 생존자 도시 또는 탐색 자원의 무작위 변수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너무 생략된 인터페이스도 단점이다. 시뮬레이션 장르로서는 필요한 인터페이스 수가 적다. 특정 건물을 변경하거나 선택하는 방법은 오직 대상을 찾아서 클릭하는 방법뿐이다. 알림이 떴던 기록을 볼 수도 없으며, 연구나 법률 또한 미래에 고를 선택지를 읽어볼 수 없다. 건물 목록 페이지 인터페이스나 로그 페이지 등이 있다면 좋겠다.

해상도에 따른 화질이 급격하게 변한다. 그래픽 옵션 조절은 가능하지만 화질이 눈에 띄게 변화하며 눈이 흩날리는 이펙트와 많은 오브젝트로 인해 프레임 드롭도 자주 일어난다. 시리어스 장르를 잘 살리지 못했다.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시민이 죽거나 정책을 시행해도 희망과 불행수치와 알림만으로 이루어져,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인 느낌을 주지 못했다.

게임의 특색과 장점은 뚜렷하나 지속력이 짧게 느껴지는 게임이다. 개선 업데이트로 향후 발전이 기대되는 게임이다.


 

   신상화 기자 | shshin@gamey.kr
0

   6  
  신상화 기자
  180P
총 덧글수 ( 0개 )

[다음주가 기대되는 게임주] 게임빌 – 무서운 상승세

집중분석 | 2일 전 | 이다윗 기자 | 67

게임빌의 상승세가 무섭다. 대부분의 급상승하는 종목은 급하락할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최근 게임빌의 상승세는 뭔가 다르다. 사실 게임빌은 최근 이렇다 할 상승 모멘텀이 없었다...

[리뷰] ‘어쌔신크리드’식 오픈월드 RPG,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집중분석 | 7일 전 | 김효진 기자 | 150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유명한 ‘어쌔신크리드’ 시리즈가 RPG에 도전했다. 바로 ‘어쌔신크리드’식 RPG,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다. 가장 먼저, 향상된 그래픽이 눈에 띈다. 드넓은 바다..

[다음주가 기대되는 게임주] 넷마블 – 어려운 상황일수록 실적주우선

집중분석 | 2018-10-12 | 이다윗 기자 | 177

이번 주 주식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국내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미국의 금리가 올라가면 한국에 투자할 자금이 미국으로 쏠..

[다음주가 기대되는 게임주] 엔씨소프트 – 신작 출시 못지않은 업데이트

집중분석 | 2018-09-28 | 이다윗 기자 | 339

2018년도 3분기가 마감됐다. 분기가 마감되면 모든 상장회사들은 결산실적을 공시해야 한다. 그래서 실적이 공시가 되면 어떤 회사가 장사를 잘했고 그렇지 않은지 한 눈에 알아 볼..

[리뷰] FPS 명가가 선보이는 배틀로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블랙아웃’

집중분석 | 2018-09-16 | 김효진 기자 | 489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시리즈가 시리즈 전통 싱글 모드인 ‘캠페인’을 버리고, 멀티 플레이 위주 게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블랙아웃(이하 블랙아웃)’으로 재탄생했다. ‘콜 오..


[다음주가 기대되는 게임주] 웹젠 – 지금은 조금 멀리 볼 때

집중분석 | 2018-09-14 | 이다윗 기자 | 516

최근 시장상황을 보자면 당분간은 게임주에 크게 기대가 되지는 않는 형국이다. 중국발 규제 이슈를 비롯해서 게임업계에 악재가 넘쳐 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반증하듯..

[리뷰] 질릴 틈 없는 JRPG, ‘드래곤 퀘스트 11: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집중분석 | 2018-09-10 | 김효진 기자 | 705

‘​드래곤 퀘스트 11: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이하 드래곤 퀘스트 11)’ 한국어판이 9월 4일 PS4로 출시됐다. ‘드래곤 퀘스트 11’은 JRPG의 대명사로 불리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신작이..

[다음주가 기대되는 게임주] 펄어비스 – 빅마켓 출시 일정은 언제?

집중분석 | 2018-09-07 | 이다윗 기자 | 680

이번 주에는 중국 발 규제 이슈가 게임주를 강타했다. 30일 중국이 게임 이용시간을 제한하는 '게임 총량 규제안'을 발표하면서 게임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다. 하지만 ‘..

[리뷰] 신규 유저 유입 특화! ‘하스스톤’ 확장팩 ‘박사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 파헤치기

집중분석 | 2018-09-05 | 신상화 기자 | 683

한국시간 7월 10일 ‘박사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가 출시되고 8월 22일 신규 모험 ‘묘수풀이 연구소’가 개방됐다. 이번 확장팩과 신규 모험은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을 낮춰 줄 것이라..

[다음주가 기대되는 게임주] 컴투스 – ‘스카이랜더스’ 출시 기대감 고조

집중분석 | 2018-08-31 | 이다윗 기자 | 710

지난 주 종가 153,700원으로 시작, 주중 내내 하락을 지속하던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31일(금)장 초반부터 반등을 시작했다. 거래량 역시 갑작스런 반등으로 31일(금) 주중 최고치를..


"세계 최고 2D 그래픽! 로딩시간 제로!" '에픽세븐' 핵심 시스템은?

집중분석 | 2018-08-27 | 이재덕 기자 | 971

세계 최고의 2D 그래픽을 자신하는 모바일 턴제 RPG가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전등록자 100만을 넘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에픽세븐'이다. 뛰어난 퀄리티의 작화가 돋보이는 캐..

[프리뷰]'프렌즈타워 for kakao'

집중분석 | 2018-08-17 | 김민희 기자 | 843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프렌즈타워 for kakao’(개발사 마그넷)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타워’를 쌓아나가는 콘셉트의 캐주얼 링크 퍼즐(동일한 블록을 최대로 연결해 없애는 방식)..

[리뷰] '전략'과 '암살', 두마리 토끼 잡은 '쉐도우 택틱스: 블레이드 오브 쇼군'

집중분석 | 2018-08-13 | 김효진 기자 | 788

미미미 프로덕션(Mimimi Productions)의 전략 암살 게임 ‘쉐도우 택틱스: 블레이드 오브 쇼군(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이다. 전략과 암살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지만,..

[프리뷰]멀티플레이 타워디펜스 SLG ‘디펜스어벤저’

집중분석 | 2018-08-07 | 김민희 기자 | 1009

트리포드와 판타윙이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디펜스어벤저'는 ‘플랜츠 vs 좀비’, ‘타워 디펜스: 로스트 어스’ 등을 통해 초창기 스마트폰 게임의 대중화를 이끌며 고유 장르로 인..

[프리뷰]과즙美 팡팡!! '캔디팡: 쥬시월드 for kakao'

집중분석 | 2018-08-03 | 김민희 기자 | 966

조이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조이맥스가 서비스하는 퍼즐 게임 '캔디팡: 쥬시월드 for kakao'가 원작 '캔디팡'의 핵심 콘텐츠를 계승하고 업그레이드된 퍼즐 해결 방식을 더해 8월 중 정식 ..


[리뷰] 쏘는 맛 '출중', 몰입감 '별로'.... ‘파크라이5’

집중분석 | 2018-08-02 | 신상화 기자 | 1036

유비소프트의 대표 타이틀 중 하나인 ‘파크라이 시리즈’의 5번째 넘버링으로 메타스코어 81의 평점을 자랑하며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받은 ‘파크라이5’. 검증된 액션과 호쾌한 타격감으..

[리뷰] 빙하기 생존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프로스트 펑크’

집중분석 | 2018-07-15 | 신상화 기자 | 1330

폴란드 게임회사 11bit 스튜디오는 이미 ‘디스워오브마인(This War of Mine, 2014)’으로 문명이 사라진 세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배경 게임을 훌륭하게 구현했다. 그리고 2018년 ..

[프리뷰] 넘쳐나는 MMORPG... '블레이드2' 액션 갈증 해소

집중분석 | 2018-06-27 | 이재덕 기자 | 1663

카카오게임즈는 1월 '블레이드2'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6개월간 끊임없이 '블레이드2' 알리기에 공을 들였다. 인기 방송인 유병재와 유규선이 출연한 특별 홍보 ..

1  |   2|   3|   4|   5|   6|   7|   8|   9|   10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