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커뮤니티

추천 커뮤니티

인기 커뮤니티

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핫뉴스

"이건 내가 최고", 달빛, V4, 리니지2M 기대작 3종 특장점 분석

[ 등록일시 : 2019-10-23 16:35:59 ]

10월 ‘달빛조각사’, 11월 ‘V4’, 12월 ‘리니지2M’으로 이어지는 연말 대작 3종에 대한 얘기는 최근 게임업계에서 가장 핫한 이슈다. 이미 ‘달빛조각사’는 구글 매출 2위를 찍었고, 현재는 매출 3위에 안착하면서 롱런할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남은 ‘V4’와 ‘리니지2M’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3개의 작품은 모두 '모바일 MMORPG'라는 공통점 외에도 각사의 2019년 대표작인 동시에 변곡점 역할을 해줄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최대 2조원의 상장 밸류가 매겨진 카카오게임즈로서도 강력한 한방이 필요한 시점이고, 넥슨도 매각 불발로 인한 어수선함을 털어버릴 화제작의 등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상황이다. 그나마 엔씨소프트는 여유가 있다. 리니지M이 여전히 잘 받쳐주고 있기 때문. 하지만 리니지M과 2M은 2D와 3D게임처럼 느낌이 전혀 다르다. 특히 2편은 현존 최고의 게임 기술이 집약된 게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3개의 작품 모두 내세우는 포인트도 다르다.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는 'IP와 조각'을, V4는 인터서버와 커맨더'를, 리니지2M은 '기술'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어떤 차이가 있고, 그 특징이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지 분석했다.

 

◇ 'IP와 조각'을 강조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

10월 10일 달빛조각사가 출시됐다. 10월 23일, 출시 보름이 다 되어 가는데도 매출 2위에서 3위로 내려왔을 뿐이다. 이 정도면 대단한 체력이다. 정말 게임이 재미있거나 이를 떠받쳐줄 재력이 있다는 얘기다. MMORPG의 흥행요소는 '인력'과 'IP'라는 키움증권의 레포트도 나왔지만 달빛조각사는 둘 다 가지고 있었다. '송재경'이라는 걸출한 인력과 500만 구독자라는 걸출한 '달빛조각사' 웹소설 IP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


가장 장점으로 내세운 것도 이 두 가지다. 송재경이 이렇게 대단한 IP를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재미있을 것이라는 것. 실제로 게임은 다른 2개 대작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8등신 캐릭터가 아닌 SD캐릭터로 걸리는 것 없이 빠른 게임 진행이 가능했고, 히든 직업, 히든퀘스를 찾는 것이 재미로 작용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경매소 이용을 위한 허들이 높아졌고, 자잘한 버그가 계속 나오고 있어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개미굴 지옥훈련

 

◇ 게임으로 진검승부 거는 넥슨 'V4'

넥슨 'V4'는 달빛조각사보다 한 달가량 늦은 11월 7일 출시다. 이 작품은 리니지2M과 달빛조각사에 비해서 IP파워가 덜하다. 신규 IP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력은? ‘V4’의 개발은 히트의 개발사인 넷게임즈가 맡고 있다. 넷게임즈의 박용현 대표는 리니지2와 테라와 같은 게임을 만든 MMORPG 전문가다. 이외에도 120명의 대규모 개발진이 투입됐다. 고퀄리티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이펙트로 주목받은 '히트', '오버히트'에 이은 넷게임즈의 3번째 작품이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



리니지2M은 '기술', 달빛조각사는 '캐주얼'의 느낌이 강하다면, 넥슨 V4는 '액션'과 '게임성'에 방점이 찍힌다. ▲밀당이 가능한 ‘인터 서버 월드’ ▲전략적인 전투 지휘가 가능한 ‘커맨더 모드’를 가장 장점으로 내세웠다. 시연회 당시 '커맨더모드'의 전략적인 면을 보고, 많은 참관객들이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아울러 '히트'의 개발사라서 액션성이 그대로 살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분명 있다. 한편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자율 경제 시스템’ ▲하이엔드 그래픽으로 구현한 ‘6개 테마의 오픈 필드’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V4가 이러한 6개의 존 방식을 선택한 것은 '리니지'와 '테라'의 심리스 방식이 회의적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레벨별 사냥터 보다는 짜임새 있는 성장 동선에 신경을 더 썼다. ‘넓이’의 리니지2M보다 ‘짜임새’의 V4가 더 호응을 얻을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

V4는 캐주얼한 느낌의 '달빛조각사'보다는 언리얼엔진 기반의 화려한 그래픽 때문에 '리니지2M'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박 대표는 PC온라인게임 '리니지2'의 총괄 PD였다. 그는 룩앤필이 일정 부분 비슷할 수 있으나, 인터서버의 경쟁과 커맨더모드의 전략으로 리니지2와는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느끼게 될 것이라며 자신하고 있다.


 

◇ "최고의 기술력"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엔씨소프트가 주장하는 최고의 기술력이라 함은 '그래픽', '심리스', '충돌기술'의 3가지다. ▲4K UHD급 그래픽으로 현존하는 모든 모바일 게임을 뛰어넘는 ‘진정한 하이엔드 그래픽’의 구현 ▲ 플레이의 몰입을 저해하는 모든 요소를 배제한 ‘원채널, 심리스 로딩’ ▲ 충돌처리 기술이 적용된 전략과 전술의 '쟁'의 3가지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필드 넓이다. 2억 제곱미터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심리스 오픈필드라는 점. 로딩이 없는 하나의 필드에서 다른 유저와 끝없이 싸우는 것이 '리니지'의 정신이라는 것이 개발진의 설명이다. 리니지M과 비교하면 천지개벽 정도의 그래픽 변화, 거기에 MMORPG 본연의 재미인 '쟁'을 담고 있으니, 기대작일 수밖에 없다. 또한 전작이 게임성 자체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했던 반면, 리니지2M은 게임다운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기대가 크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0

   30  
  이재덕 기자
  48047P
총 덧글수 ( 0개 )

5~6월, 기대작 쏟아진다! 상반기 마지막 기대작은?

핫뉴스 | 19시간 전 | 김형근 기자 | 106

“원더키디의 해가 됐는데 왜 아직도 우리는 하늘을 날지 못하나?”라는 농담으로 시작한 2020년도 벌써 상반기의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증후군의 영향으로 상반기 출..

"배짱 좋다" SNK 고배당이 中 '국부유출'이 아니라고?

핫뉴스 | 2일 전 | 이재덕 기자 | 133

SNK는 2일 코로나19사태와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약 20%에 달하는 배당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SNK의 이번 배당률 20%는 사실상 '국부유출'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SNK 대부..

[창간] 한국의 비디오게임 발전, 국내 퍼블리셔들의 노력에 달렸다

핫뉴스 | 3일 전 | 김형근 기자 | 116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게임 산업에 있어 비디오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3.7%(2018년 기준)정도로 세계 평균인 27.5%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다. 그러나 성장률이 ..

[창간] 게임에서 제품으로...IP로 사업 확장을 이룬 기업들

핫뉴스 | 6일 전 | 최명진 기자 | 155

캐릭터, 몬스터, NPC, 아이템 등등 게임에서 나오는 요소들을 이용한 상품들은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시대다. 작게는 학용품이나 피규어부터 생활용품이나 고가의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창간] 6년전 그 게임, 지금도 살아 있나?

핫뉴스 | 7일 전 | 최명진 기자 | 171

게임의 유행은 시간이 흐르듯이 변화하기 마련이다. 장르나 플랫폼, 여러 이슈 등 다양한 이유가 작용하기도 한다. 특히 호흡이 빠른 모바일 시장은 더더욱 이런 현상이 심하다. 그런 모..


끝없는 게임 저작권 침해 논란…피해는 고스란히 유저의 몫

핫뉴스 | 7일 전 | 이재덕 기자 | 149

국내 이용자는 호구?...저작권 관련 법과 제도화 추진 필요불과 한달 전, 일본 게임 원작을 표절하여 서비스한 게임이 서비스 일주일만에 저작권 침해로 서비스를 종료하는 일이 발생했..

[창간] 서머너즈워 6주년, 게임와이 6주년…컴투스 정민영 PD 축전

핫뉴스 | 2020-05-27 | 이재덕 기자 | 307

컴투스의 서머너즈워가 6주년을 맞이했다. PC게임은 10년도 넘은 게임이 수두룩하지만 모바일게임이 6주년 이상 서비스되고 있다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6주년을 버텼다면 누구나 인..

[창간]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 “에픽게임즈는 한국의 게임시장과 함께 발전한다”

핫뉴스 | 2020-05-26 | 김형근 기자 | 636

특히 ‘언리얼 엔진’은 한국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 게임의 그래픽 및 물리 표현 등에 있어 보다 사실적인 경험을 가능하게 했으며, 에픽게임즈는 ..

[창간] 게임와이 창간 6주년 기념 축전 및 축사 모음

핫뉴스 | 2020-05-25 | 김형근 기자 | 248

지난 2014년 창간된 저희 게임와이는 게임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구성원들이 똘똘뭉쳐 모바일게임은 물론 온라인게임, 비디오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된 게임의 최신 정보를 ..

GTA 다음은 ‘문명’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새 무료 게임 공개

핫뉴스 | 2020-05-22 | 김형근 기자 | 253

지난주 무료 게임으로 ‘Grand Theft Auto V (GTA V)’를 기간 한정 무료로 제공하며 관심을 모았던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새로운 무료 게임을 공개했다.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


게임주 종목 리포트...네오위즈, 넷마블, 엔씨, 웹젠 '꽃길'

핫뉴스 | 2020-05-20 | 이재덕 기자 | 255

지난주부터 게임 종목 리포트가 쏟아지고 있다. 5월 들어 5개의 리포트가 나왔다. 넷마블이 2건, 엔씨소프트 1건, 웹젠 1건, 네오위즈 1건이다. 제목부터가 '꽃길'이다. 우선 교보증권..

[창간] 게임업계 큰 형님들, 6년 동안 얼마나 바뀌었나?

핫뉴스 | 2020-05-19 | 김형근 기자 | 269

게임 산업은 그 어느 산업보다도 변화가 빠르게 찾아오며 그 위력은 산업의 분위기를 한 순간에 바꿀 만큼 엄청나다. 관계자들은 “게임 산업에는 매 순간 변화의 시기가 찾아온다.”며 결..

"주가 80만 원 회복!"....다시 크래프톤이 주목 받는 이유

핫뉴스 | 2020-05-19 | 이재덕 기자 | 459

최근 크래프톤의 주가가 심상치 않다. 한창 잘 나갈 때 3시장에서 80만 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40만 원으로 반 토막이 났다가 최근 들어 다시 80만원까지 회복했다. 크래프톤이 잘 나가..

'퍼플'의 진화…퍼플이 만드는 새로운 ‘리니지2M’ 경험기

핫뉴스 | 2020-05-18 | 이재덕 기자 | 286

​PC 구글스토어에서 리니지2M을 다운받기 위해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면 다른 앱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버튼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Windows에 다운로드'라는 버튼이다. 누르면 '리니..

[창간] 게임업계 사회공헌 트랜드, 이렇게 변했다

핫뉴스 | 2020-05-15 | 최명진 기자 | 276

게임 관련 뉴스에서 기업들의 사회 공헌에 대한 소식은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사회공헌은 대기업들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현대사회에 도움을 주고 호감형 ..


'리니지M' 넘어 '리니지2M'급 대작 꿈꾸는 KRPG 나온다

핫뉴스 | 2020-05-14 | 이재덕 기자 | 361

'로한M' 성공 이후 '리니지' 코드가 들어간 MMORPG가 쏟아지고 있다. 리니지M 만큼은 아니지만 에오스레드, 카오스모바일, R0등의 타이틀이 연달아 성공했기 때문. 리니지코드 MMORPG ..

"근데 못 까겠네, 이건...넥슨 고생했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평가

핫뉴스 | 2020-05-14 | 이재덕 기자 | 363

​ 넥슨 게임을 대하는 사용자들의 평가가 달라졌다. '돈슨'이라는 나쁜 이미지를 벋어나기 위해 줄곧 노력했던 넥슨이 이번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를 통해 또 한 번 효과를 봤다. '이건..

넥슨, 넷마블, 엔씨 3N, 1Q실적 발표...코로나19 영향 미쳤나?

핫뉴스 | 2020-05-13 | 김민희 기자 | 253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게임 3사가 202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코로나 19가 절정에 달했던 올해 1분기 3사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넥슨은 한국 지역 분기 최대 실적을 달..

1  |   2|   3|   4|   5|   6|   7|   8|   9|   10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