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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Q 게임사 매출 탑50..."부익부 빈익빈"

[ 등록일시 : 2019-06-11 18:10:22 ]

WHO의 게임중독 질병코드 적용 결정에, 중국 판호 여파로 수출길까지 가로 막히고, 업계 맏형 넥슨마저 매물로 나온 상황에서도 게임 판은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다. 물론, 탑10에만 해당되는 얘기다. 대한민국 게임계의 허리를 떠받치는 중견 업체는 여전히 생활고에 허덕이며 당장 매출을 내지 못하면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내몰렸다. 

네오플과 펍지 등 연결 매출 중복 게임사를 뺀 48개 게임사의 매출은 3.4조다. 1년이면 14조 규모다. 1분기 3.4조 매출 중에서 3N만 해도 52%가 넘고, 크래프톤까지 4개사의 매출을 합치면 2조로, 전체 게임사의 60%에 해당한다.  

탑10에서는 넥슨의 호성적이 돋보인다. 영업이익이 매출의 절반 이상이다. 넥슨 매출의 1/3 가량을 차지하는 네오플의 영업이익은 넷마블의 339억 원과 비교하면 10배에 가깝다. 3,200억 원대 분기 매출에 3,000억 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낸다는 것은 알짜 중의 알짜 기업이라는 얘기다. 

넷마블과 엔씨가 조용한 것에 비하면 펍지의 성장은 폭발적이다. 펍지는 크래프톤의 100% 자회사다. 크래프톤은 1분기 2,257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펍지는 작년 1조 매출을 기록했다. 

순위에서 가장 큰 성장을 이룬 것은 그라비티다. 작년 매출 기준 12위권이던 그라비티는 올해 1분기 1,335억 원을 벌어들이며 한국 게임사 매출 기준 6위를 기록했다. 겜블 게임사 더블유게임즈는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지만 펄어비스와 그라비티 등이 워낙 잘 나가는 바람에 순위가 낮아졌다. 

또 하나의 큰 성장을 이룬 것은 액토즈소프트다. 액토즈소프트는 작년 600억 대 매출이었지만 올해 1분기에만 34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도 203억 원을 기록, 영업이익으로는 탑10에 속할 만큼 호성적을 기록했다. 


파란색은 예상 실적(연간 실적의 1/4)


반면 20위권 이하는 암울하다. 허리가 끊겼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벌써 몇년 째다. 일부 게임사는 100억 대가 넘는 손실을 냈고, 몇년 째 적자 행진인 곳도 많다. 

그나마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은 엠게임과 한빛소프트, 엑스엘게임즈 등이다. 인크로스, 엔터메이트, 유니아나, 룽투코리아, 엔터메이트, 아이템베이 등의 기업도 적지만 수익을 내고 있다. 

중견 기업들의 손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조금씩 살길을 찾아가고 있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작년 4억 정도의 매출을 내며 상폐 위기까지 갔던 구름게임즈컴퍼니는 블록체인 관련 종목을 사업자에 추가했다. 또 복싱스타로 해외 시장에서 느낌표를 얻은 네시삼십삼분은 매출을 내기 위해 글로벌을 타깃으로 잡고 와신상담중이다. 

5G가 등장하고, 스트리밍게임, VR게임, 블록체인게임, 멀티플랫폼게임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이 지속되고, 게임에 대한 압박은 커지는 상황이다. 중견 기업들이 빠른 변화와 난관을 어떻게 툴툴 털고 일어날지 지켜볼 일이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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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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