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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액션 수집 둘 다 잡았다” 킹오파 올스타

[ 등록일시 : 2019-05-16 12:04:30 ]

넷마블이 9일 신작 모바일 액션게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킹오파 올스타는 고전 게임 IP를 사용한 모바일게임들 중에 가장 관심도가 높았고, 일본에서도 게임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과연 어떤 점이 이토록 게이머들을 열광하게 만든 것일까?


먼저 전체적으로 원작 재현도가 상당히 높다. 먼저 캐릭터를 살펴보면 쿠사나기 쿄, 야가미 이오리, 시라누이 마이 등 원작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했다. 여기에 3D로 재탄생한 캐릭터와 함께, 캐릭터 정보 화면에서도 2D라이브 기술이 적용된 일러스트의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연도별 중복 캐릭터들은 어느 하나 중복된 요소 없이 이미지나 기술 세트의 차이를 통해 수집의 재미를 살렸다.

대전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과 필살기, 초필살기도 눈길을 끈다. 캐릭터들은 저마다 세 가지의 기본기술과 하나의 필살기를 보유하고 있다. 저마다 원작의 기술을 적극 반영하고 있고, 중복 캐릭터들은 연도별 기술이 적절하게 배치돼 있어 올드 게이머들의 추억을 자극한다.

기본공격과 기술을 통해 콤보를 쌓고 마지막에 필살기로 마무리하는 격투게임 특유의 재미도 적극 살렸다. 다만 필살기의 꽃인 초필살기의 경우 스페셜 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쉽게 볼 수 없다는 점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킹오파 올스타만의 새로운 시스템인 육성과 배틀카드도 게임의 흥미를 더해준다. 파이터의 육성은 크게 레벨 육성과 코어강화, 한계돌파, 승급으로 나눠져 있다. 퀘스트와 경험치 캡슐로 레벨을 올리고 코어강화를 통해 부가적인 효과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조각을 사용해 캐릭터의 한계레벨을 올리는 한계돌파와, 특수재료를 사용해 캐릭터의 랭크를 올리는 승급 등 육성요소도 잘 갖춰져 있다.

장비에 해당하는 배틀 카드는 파이터에게 추가 전투력을 제공하는 요소로, 파이터 능력치를 올려주는 '옵션 카드'와 특정 조건에 맞춰 착용하면 세트 효과가 발동하는 세트 카드, 마지막으로 '스페셜 카드' 3가지로 나뉜다.

세트 카드는 3가지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카드 세 장을 전부 장착하면 각각의 옵션 스킬과 함께 세트 효과를 받는다. 배틀카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페셜 카드'는 장착 시 대전게임의 한방 기술인 초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배틀카드의 귀엽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보는 재미와 함께 수집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탄탄한 게임성과 추억을 동시에 잡았기 때문일까? 킹오파 올스타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킹오파 올스타는 이미 깐깐한 일본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국내에서도 2018 지스타에서도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진 바 있다. 오픈이 하루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벌써부터 캐릭터 순위표나 리세마라 방법, 캐릭터 육성법 등이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한 유저는 ”이전까지 나온 격투게임IP 게임들은 모바일로 오면서 변질된 느낌을 받았지만 킹오파 올스타는 원작 재현에 그치지 않고 원작의 재미도 잘 살린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유저는 “운 좋게 마이의 스페셜 배틀카드를 얻어 초필살기를 사용해보니 오락실에서 하던 킹오파를 다시 하고싶어질 정도로 추억 소환이 끝내주는 연출이었다”는 감상을 남겼다. 

   최명진 기자 | ugaia@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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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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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