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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인기셀럽 총출동...’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승자는?

[ 등록일시 : 2019-04-30 09:32:56 ]

5월 9일 서비스 예정인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게임 ‘킹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특별행사가 열렸다. 7개의 대죄, BTS월드로 이어지는 넷마블 대작 행렬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다. 넷마블은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오는 5월 9일 출시 예정인 모바일 액션RPG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는 유튜버와 개그맨, KOF스트리머 등으로 활동 중인 출연진이 3인 1조로 팀을 꾸려 각자의 게임실력을 겨뤘다.

먼저 여성 유튜버인 슈기, 이설, 마루에몽으로 구성된 '걸크러시 팀’, 개그맨 조세호, 유민상, 이상훈으로 이루어진 '개그 팀'이 참여했다. 아울러 ‘G식백과’ 채널로 인기몰이 중인 김성회와 레트로 게임 유튜버케인, 격투게임 프로게이머 정질이 참가하는 'KOF 팀', 마지막으로 MMORPG 전문 BJ인 '난닝구크루'의 난닝구, 랑쯔, 몽키 3인이 참여했다.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는 경기는 보스를 쓰러트리는 시간이 빠른 팀이 승점을 가져가는 타임어택 형식으로 진행됐다.

4강 첫 경기로 펼쳐진 걸크러시 팀과 개그 팀의 승부에서는 게임마니아들만 모인 개그맨 팀의 우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매끄러운 연계기와 완벽할 필살기 타이밍을 구사한 걸크러시팀의 완승으로 이어졌다.

4강 두 번째 경기에서는 '킹 오브 파이터' 전문 유튜버 케인이 포함된 KOF 팀이 ‘난닝구크루’를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면서 완승을 거뒀다. 바로 이어진 난닝구크루'와 개그 팀의 3, 4위 결정전에서는 난닝구크루의 정확한 플레이와 개그 팀 조세호의 중간 실수가 연쇄작용을 일으키면서 난닝구크루가 3위를, 개그 팀은 4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걸크러시 팀과 KOF 팀의 막상막하의 대결이 이어졌다. 첫 대결상대인 마루에몽과 케인의 대결에서는 케인이 1분 59초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가볍게 승점을 따냈다.

두번째 펼쳐진 김성회와 슈기의 대결은 막상막하의 대결이 되나 싶었지만 김성회의 필살기 미스로 인해 약 10초 차이로 슈기가 2라운드 승점을 쟁취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인 정질과 이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설도 2분 41초라는 빠른 클리어 타임을 기록했지만, 정질은 선수 시절 다져진 실력을 여지없이 보여주면서 2분 28초를 기록, 약 14초 차이로 마지막 승점을 따내 KOF팀의 최종우승을 결정지었다. 


경기 이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럭키 드로우를 통해 고가의 마이, 쿄의 피규어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고, 우승팀을 예상한 참관객들에게도 푸짐한 상품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이어졌다. 

   최명진 기자 | ugaia@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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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